수은등(水銀灯, 스이긴토-) - 김연자(キム・ヨンジャ)

1)
어스름 저녁 길에 하나둘 수은등 꽃이 피면은
たそがれの夕暮れ道に一つ二つ 水銀灯の花が咲けば
타소가레노유-구레미치니 히토쯔후타쯔 스이긴토-노하나가사케바
그대와 단둘이서 거닐던 이 길을 서성입니다
君と二人きりで歩いた この道を彷徨います
키미토후타리키리데아루이타 코노미치오사마요이마스
수은등 은은한 빛 변함은 없어도
水銀灯のほのかな光 変わりはしないけれど
스이긴토-노호노카나히카리 카와리와시나이케레도
당신은 변했구려 보이지 않네
あなたは変わってしまった 見えはしない
아나타와카왇테시맏타 미에와시나이
아~ 아~ 아~ 수은등 불빛 아래
あ~あ~あ~ 水銀灯の灯りの下で
아~ 아~ 아~ 스이긴토-노아카리노시타데
이 발길은 떠날 줄 몰라
私はその場に 立ち尽くすだけ
와타시와소노바니 타치쯔쿠스다케
2)
つらい別れに泣いた この波止場
쯔라이와카레니나이타 코노하토바
괴로운 이별에 울었던 이 부두
だけど私の愛は 死んでも待つでしょう
다케도와타시노아이와 신데모마쯔데쇼-
하지만 나의 사랑은 죽어도 기다릴 거예요
船がつくたび かけつける
후네가쯔쿠타비 카케쯔케루
배가 도착할 때마다 달려가요
せつない涙が 霧になる
세쯔나이나미다가 키리니나루
애절한 눈물이 안개가 되어
あ~ あ~ あ~ 思い出濡れる 夜更けの水銀灯
아~ 아~ 아~ 오모이데 누레루 요후케노스이긴토-
아~ 아~ 아~ 추억이 젖어 드는 깊은 밤의 수은등
3)
어두운 밤거리에 하나둘 오색 불 깜박거리면
暗い夜の街に一つ二つ 五色の灯りがちらつけば
쿠라이요루노마치니히토쯔후타쯔 고시키노아카리가치라쯔케바
그대의 웃음소리 들려 울듯
君の笑い声が 聞こえ泣きたくなるようで
키미노와라이고에가 키코에나키타쿠나루요-데
내 가슴은 설레이네
僕の胸は ときめく
보쿠노무네와 토키메쿠
바람 부는 이 거리 변함이 없건만
風の吹くこの街 変わりはしないけれど
카제노후쿠코노마치 카와리와시나이케레도
당신은 변했구려 보이지 않네
あなたは変わってしまった 見えはしない
아나타와카앋테시맏타 미에와시나이
아~ 아~ 아~ 오색 불 깜빡이는
あ~あ~あ~五色の灯りが またたく
아~ 아~ 아~ 고시키노아카리가 마타타쿠
이 거리를 잊으셨구려
この街を 忘れてしまったのですね
코노마치오 와스레테시맏타노데스네
音原 : 별빛누리 님
作詞 : 유수태(ユ・ステ)
作曲:김호남(キム・ホナム)
原唱 : 김연자(キム・ヨンジャ) <1984年 発表>
'韓國歌手 演歌 (女) > 金蓮子' 카테고리의 다른 글
オ, 光州よ(オ, カンジュヨ, 오, 광주여) - 김연자(キム・ヨンジャ) (0) | 2025.04.03 |
---|---|
女の未練(온나노미렝, 여자의 미련) - 김연자(キム・ヨンジャ) (0) | 2025.03.31 |
クロンゴヤ(そんなものよ) (쿠롱고야, 손나모노요, 그런 거야) - 김연자(キム・ヨンジャ) (0) | 2025.03.20 |
10分以内に(쥽풍이나이니, 10분 내로) - 김연자(キム・ヨンジャ) (0) | 2025.03.16 |
流氷えとらんぜ(류-효-에트랑제, 유빙의 이방인) - 김연자(キム・ヨンジャ) (0) | 2024.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