雪津軽(유키쯔가루,
눈 내리는 츠가루) - Nobby(노비)
1)
路地の暖簾の 深酒に
로지노노렌노 후카자케니
골목 술집 포렴 아래서 과음에 취하면
浮かぶ津軽の 雪景色
우카부쯔가루노 유키게시키
눈앞에 떠오르는 츠가루의 설경
親父は今ごろ 囲炉裏ばた
오야지와이마고로 이로리바타
아버지는 지금쯤 화덕 옆에 앉아
吹雪さかなに 飲んでるか
후부키사카나니 논데루카
눈보라를 안주 삼아 술잔을 기울이고 계실까
みやげ話も ない俺にゃ
미야게바나시모 나이오레냐
고향에 가서 들려줄 이야기 하나 없는 나로서는
帰りたくても 帰れない
카에리타쿠테모 카에레나이
돌아가고 싶어도 돌아갈 수 없네
2)
一人息子の わがままで
히토리무스코노 와가마마데
외아들의 철없는 고집으로
家を飛び出し いくとせか
이에오토비다시 이쿠토세카
집을 뛰쳐나온 지도 몇 해가 흘렀나
漬物出す手の あかぎれが
쯔케모노다스테노 아카기레가
절임 반찬을 내어주시던 손의 튼 자국이
風でおふくろ 痛かろう
카제데오후쿠로 이타카로-
찬바람에 어머니는 많이도 쓰리시겠지
苦労続きの 丸い背に
쿠로-쯔즈키노 마루이세니
고생만 거듭해 굽어버린 그 등에
便り出さずに 詫びる酒
타요리다사즈니 와비루사케
소식 한 장 보내지 못한 채 사죄하며 마시는 술
3)
雪の津軽に 咲いた花
유키노쯔가루니 사이타하나
눈 내리는 츠가루에 피어 있던 꽃 같은 그녀
あの娘いくつに なったかな
아노코이쿠쯔니 낟타카나
그 아이도 이제 몇 살이 되었을까
地吹雪舞う夜 抱き合った
지후부키마우요루 다키앋타
눈보라가 휘몰아치던 밤 서로를 끌어안고
別れ涙を 忘れない
와카레나미다오 와스레나이
흘렸던 이별의 눈물을 잊지 못하네
酔えばまぶたに ふるさとが
요에바마부타니 후루사토가
술에 취하면 눈가에 고향이 아른거리고
春に帰れと 呼んでいる
하루니카에레토 욘데이루
봄이 오면 돌아오라고 나를 부르고 있네
音源 : 엔카리 님
作詩 : 青山 哲也(아오야마 테쯔야)
作曲 : 岩上 峰山(이와가미 호-장)
原唱 : Nobby(노비) <2026年 6月 3日 発売>
C/W : ふるさとアイヤ節(후루사토아이야부시, 고향의 아이야 민요) &
ふるさとに帰りたい(후루사토니카에리타이, 고향에 돌아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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