湯島の白梅(유시마노시라우메,
"유시마"의 흰 매화) - 北島三郎(키타지마사부로-)
1)
湯島通れば 思い出す
유시마토-레바 오모이다스
"유시마"를 지나면 떠오르는
お蔦 主稅の心意気
오쯔타 치카라노코코로이키
오츠타, 치카라 두 사람이 나눈 사랑 이야기
知るや白梅 玉垣に
시루야시라우메 타마가키니
알고 있는가, 흰 매화 핀 신사 울타리에
のこる二人の 影法師
노코루후타리노 카게보-시
남아 있는 두 사람의 그림자
2)
忘れられよか 筒井筒
와스레라레요카 쯔쯔이즈쯔
잊을 수 있겠나, 순수한 어린 시절
岸の柳の 緣むすび
키시노야나기의 엠무스비
강가 버드나무 아래 맺은 인연
かたい契りを 義理ゆえに
카타이치기리오 기리유에니
그 굳은 언약도 세상사 이기지 못해
水に流すも 江戶育ち
미즈니나가스모 에도소다치
뒤돌아 가는 것조차 에도 사람다워라
3)
靑い瓦斯灯 境內を
아오이가스토- 케이다이오
푸른 가스등 비추는 신사 內
出れば本鄕 切通し
데레바홍고- 키리도-시
조용히 발을 옮기면 혼고의 언덕길
あかぬ別れの 中空に
아카누와카레노 나카조라니
끝내 맺지 못한 사랑은 허공에 맴돌고
鐘は墨絵の 上野山
카네와스미에노 우에노야마
종소리는 수묵화처럼 우에노山에 스미네
이 곡은 1942年 개봉한 同名映畵 "湯島の白梅(유시마의 흰 매화)"의
주제가였으며 이는 일본 소설가 "泉 鏡花(이즈미 쿄카)"의 대표작인
"婦系図(후케이즈, 여자들의 계보)"를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사랑과
의리, 사회적 규범에 얽힌 비극을 서정적으로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 주 내용은 촉망받는 학자 "早瀬 主税(하야세 치카라)"와 그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기생 "お蔦(오츠타)"의 애절한 사랑이 중심이며
은인이자 스승인 "酒井 俊蔵(사카이 슌조)"의 강한 반대로 두 사람은
갈등을 겪는데 결국 "치카라"는 스승의 뜻을 따르기로 결심하고
"오츠타"와 슬픈 눈물의 이별을 하게 됨. 그 후 "오츠타"는 병에 걸려
"치카라"와 헤어진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죽음을 맞이하며 후반부는
"치카라"가 스승과 사회에 대한 복수를 이어가는 내용으로 전개됨.
영화는 당시 사회적 관습과 개인의 사랑이 충돌하는 비극을 아름답고
서정적인 문체로 표현해 큰 인기를 얻었으며 연극과 가요로도 제작되어
널리 알려지게 되었음
-. 湯島(유시마), 本鄕(홍고-, 혼고) :
東京都(토-쿄-토, 도쿄도) 文京区(분쿄-쿠, 분쿄구)에 있는 지역
-. 筒井筒(쯔쯔이즈쯔) :
"둥글게 판 우물의 난간"을 의미하나 일본 고전 시가에서 어린 시절
첫사랑, 순수한 마음, 잊을 수 없는 연인을 상징. 우물가에서 마음속
사랑을 담아두고 기다리는 모습에서 유래
-. 江戶(에도) :
現在 東京地域 옛 지역 이름
音源 : 밀파소 엔카
作詞 : 佐伯 孝夫(사에키 타카오)
作曲 : 清水 保雄(시미즈 야스오)
原唱 : 小畑 実(오바타 미노루) + 藤原 亮子(후지와라 료-코)
<1942年(昭和17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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