九月的故事(jiǔyuèdegùshi, 지우웨디꾸쓰,
9월 이야기) - 王静(Wángjìng, 왕징)
1)
我的心中有个故事
wodexīnzhōngyougegùshì
워디신쫑여우거꾸쓰
내 마음속에 지난 이야기가 하나 있어요
诉不尽 忘也忘不去
sùbùjìn wàngyěwàngbùqù
쑤부찐 왕예왕뿌취
말로는 다할 수 없고 잊으래야 잊을 수도 없지요
春去秋来 萦绕心头
chūnqùqiūlái yíngràoxīntóu
춴취치우라이 잉라오신터우
봄이 가고 가을이 와도 내 마음속을 떠나지 않은
往日的爱不曾遗忘
wangrìdeàibùcéngyíwàng
왕르디아이부청이왕
지난날의 사랑은 잊은 적이 없어요
这缠绵故事回忆去年九月里
zhèchánmiángùshìhuíyìqùniánjiuyuèli
저찬먠꾸쓰훠이이취냰지우웨리
이 사무치게 감동적인 이야기는 작년 9월의 일,
在一个远远的海边
zàiyīgèyuanyuandehaibiān
짜이이거왠왠디하이비엔
먼 바닷가에서
天空蓝如玉
tiānkōnglánrúyù
턘콩란루위
하늘은 옥빛처럼 푸르렀지요
我们在沙滩相遇
womenzàishātānxiāngyù
워먼짜이싸탄썅위
우리는 모래밭에서 서로 만났고
歌声传心曲
gēshēngchuánxīnqi
꺼썽촨씬치
노랫소리는 서로의 심정을 전했어요
星光闪闪的夜晚
xīngguāngshanshandeyèwan
신꽝싼싼디예완
별들은 밤하늘에 반짝반짝 빛났고
爱情更诗意
àiqínggèngshīyì
아이칭껑쓰이
우리의 사랑은 더욱더 시적이었어요
又是秋季 夜莺悲啼
yòushìqiūjì yèyīngbēití
여우쓰치우지 예잉뻬이티
다시 가을이 오고 밤꾀꼬리는 슬피 우네요
如今他已离我远去
rújīntāyilíwoyuanqù
루진타이리워왠취
이제 그는 나에게서 멀리 떠나갔어요
他的笑容 他的歌声
tādexiàoróng tādegēshēng
타디쌰롱 타디꺼썽
그의 웃는 얼굴과 노랫소리는
永远永远留在我心里
yongyuanyongyuanliúzàiwoxīnli
용왠용왠류우짜이원씬리
영원히 내 마음속에 남아있을 거예요
2)
我的心中有个故事
wodexīnzhōng yougegùshì
워디신쫑여우거꾸쓰
내 마음속에 지난 이야기가 하나 있어요
诉不尽 忘也忘不去
sùbùjìn wàngyěwàngbùqù
쑤부찐 왕예왕뿌취
말로는 다할 수 없고 잊으래야 잊을 수도 없지요
春去秋来 萦绕心头
chūnqùqiūlái yíngràoxīntóu
춴취치우라이 잉라오신터우
봄이 가고 가을이 와도 내 마음속을 떠나지 않은
往日的爱不曾遗忘
wangrìdeàibùcéngyíwàng
왕르디아이부청이왕
지난날의 사랑은 잊은 적이 없어요
这缠绵故事回忆去年九月里
zhèchánmiángùshìhuíyìqùniánjiuyuèli
저찬먠꾸쓰훠이이취냰지우웨리
이 사무치게 감동적인 이야기는 작년 9월의 일,
在一个远远的海边
zàiyīgèyuanyuandehaibiān
짜이이거왠왠디하이비엔
먼 바닷가에서
天空蓝如玉
tiānkōnglánrúyù
턘콩란루위
하늘은 옥빛처럼 푸르렀지요
我们在沙滩相遇
womenzàishātānxiāngyù
워먼짜이싸탄썅위
우리는 모래밭에서 서로 만났고
歌声传心曲
gēshēngchuánxīnqi
꺼썽촨씬치
노랫소리는 서로의 심정을 전했어요
星光闪闪的夜晚
xīngguāngshanshandeyèwan
신꽝싼싼디예완
별들은 밤하늘에 반짝반짝 빛났고,
爱情更诗意
àiqínggèngshīyì
아이칭껑쓰이
우리의 사랑은 더욱더 시적이었어요
又是秋季 夜莺悲啼
yòushìqiūjì yèyīngbēití
여우쓰치우지 예잉뻬이티
다시 가을이 오고 밤꾀꼬리는 슬피 우네요
如今只有我在这里
rújīnzhiyouwozàizhèli
루진쯔여우워짜이저리
이제 나만이 여기에 홀로 남아 있어요
唱他的歌 深深回忆
chàngtādegē shēnshēnhuíyì
창타디꺼 썬썬훠이이
그의 노래를 부르며 깊은 회상에 잠기니
永远永远忘也忘不去
yongyuanyongyuanwàngyěwàngbùqù
용왠용왠왕예왕부취
영원히 잊으래야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我只有对着大海歌唱
wozhiyouduìzhedàhaigēchàng
워쯔여우뚸이저따하이꺼창
난 저 바다를 향하여 노래를 부르기만 하네요
说这故事 对他长相忆
shuōzhègùshì duìtāchángxiānggyì
쒀저꾸쓰 뚸이타창썅이
지난 이 이야기를 하며 그에 대하여 오랫동안 기억할 거예요
作詞:晨 曦(chénxī, 천씨)
作曲:因幡 晃(이나바 아키라)
原唱 : 邓丽君(dènglìjūn, 등려군, 테레사 텡) <1979年>
"六月の子守唄(로쿠가쯔노코모리우타, 6월의 자장가)
- ウィッシュ(Wish, 윗슈) <1973年>"의 中國 飜案曲
'中國音樂 (女) > 王 静' 카테고리의 다른 글
秋光(치우꽝, 가을 풍경) - 王静(왕징) (0) | 2013.05.24 |
---|---|
凝望(닝왕, 응시) - 王静(왕징) (0) | 2013.05.23 |
海韵(하이윈, 해운, 바다의 음률) - 王静(왕징) (0) | 2013.05.22 |
几多愁(지뚸처우, 시름이 얼마나 많은지) - 王静(왕징) (0) | 2013.05.22 |
千言万语(첀얜완위, 수많은 말) - 王静(왕징) (0) | 2013.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