风中有朵雨做的云(fēngzhōngyǒuduǒyǔzuòdeyún,
펑쫑여우뚜어쭈어더윈, 바람 속에 비가 만든 구름이 있어요) -
卓依婷(zhuóyītíng, 줘이팅)
风中有朵雨做的云 一朵雨做的云
fēngzhōngyǒuduǒyǔzuòdeyún yìduǒyǔzuòdeyún
펑쫑여우뚜어위쭈어더윈 이뚜어위쭈어더윈
바람 속에 비가 만든 구름이 있어요. 한 조각 비가 만든 구름이.
云的心里全都是雨 滴滴全都是你
yúndeXīnlǐquándōushìyǔ dīdīquándōushìnǐ
윈더씬리쵄떠우쓰위 띠띠쵄떠우쓰니
구름의 마음은 온통 비뿐이고 한 방울 한 방울이 모두 당신이에요
*
风中有朵雨做的云 一朵雨做的云
fēngzhōngyǒuduǒyǔzuòdeyún yìduǒyǔzuòdeyún
펑쫑여우뚜어위쭈어더윈 이뚜어위쭈어더윈
바람 속에는 비가 만든 구름이 있어요. 한 조각 비가 만든 구름이.
云在风里伤透了心 不知又将吹向那儿去
yúnzàifēnglǐshāngtòuliaoxīn bùzhīyòujiāngchuīxiàngnàerqù
윈짜이펑리쌍터우랴오씬 부쯔여우쨩춰이썅나얼취
구름은 바람 속에서 마음의 상처를 받고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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吹啊吹吹落花满地 找不到一丝丝怜惜
chuīāchuīchuīluòhuāmǎndì zhǎobúdàoyìsīsīliánxī
춰이아춰이춰이뤄화만띠 짜오부따오이쓰쓰리앤씨
불어라, 불어, 불어서 온 사방에 떨어져라! 한 조각 연민조차 찾을 수 없게!
飘啊飘飘过千万里 苦苦守候你的归期
piāoāpiāopiāoguòqiānwànlǐ kǔkǔshǒuhòunǐdeguīqī
퍄오아퍄오퍄오꿔챈완리 쿠쿠써우허우니더꿔이취
휘날려라, 아득히 먼 곳으로 휘날려라! 당신이 돌아올 날을 간절히 기다릴 테니!
每当天空又下起了雨 风中有朵雨做的云
měidāngtiānkōngyòuxiàqǐliaoyǔ fēngzhōngyǒuduǒyǔzuòdeyún
메이땅티앤콩여우쌰치랴오위 펑쫑여우뚜어위쭈어더윈
하늘에서 비가 오기 시작하면 언제나 바람 속에서 비가 만든 구름이 있어요
***
每当心中又想起了你 风中有朵雨做的云
měidāngXīnzhōngyòuxiǎngqǐliaonǐ fēngzhōngyǒuduǒyǔzuòdeyún
메이땅씬쫑여우샹치랴오니 펑쫑여우뚜어위쭈어더윈
당신이 그리워질 때면 언제나 바람 속에는 비가 만든 구름이 있지요
作詞:李安修(lǐānxiū, 리안슈우)
作曲:陳耀川(chényàochuān, 천야오추안)
原唱 : 孟庭葦(mèngtíngwěi, 멍팅웨이) <1993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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