哀恋歌(아이렝카,
슬픈 연가) - 김연자(キム・ヨンジャ)
1)
酒が なみだを さそうのか
사케가 나미다오 사소우노카
술이 눈물을 자아내는가
なみだが 深酒 ねだるのか
나미다가 후카자케 네다루노카
눈물이 과음하게 하는가
ばかよ ばかよね あたしのみれん
바카요 바카요네 아타시노미렝
바보예요. 바보예요. 나의 미련.
追って どうなる 男では ないと
옫테 도-나루 히토데와 나이토
뒤쫓아가도 어떻게 될 남자는 아니란 걸
知って いながら ああ~
싣테 이나가라 아아~
알고 있으면서도. 아아~
霧笛の酒場
무테키노사카바
안갯속 뱃고동 소리 들리는 주점
2)
夢を 点しに 来た 土他郷に
유메오 토모시니 키타 마치니
꿈을 불사르러 온 타향에
小突かれ つまずき 迷酔鳥(まよいどり)
코즈카레 쯔마즈키 마요이도리
부딪치고 좌절해 쓰러져 헤매는 뜨내기
つらい 時には 戻って こいの
쯔라이 토키니와 모돋테 코이노
힘들 때는 되돌아오라는
母の笑顔が 妹の声が
하하노에가오가 이모-토노코에가
엄마의 미소가 누이동생의 목소리가
いっそ 死にたい ああ~~
잇소 시니타이 아아~~
차라리 죽고 싶어. 아아~~
弱音を 叱る
요와네오 시카루
마음 약한 소리를 나무라네
3)
惚れた ぶんだけ 怨んでも
호레타 분다케 우란데모
연모한 만큼 원망해도
あの男 恋しと 乳房が 泣く
아노히토 코이시토 무네가 나쿠
그 남자가 그립다고 가슴이 우네
乱れほつれ髪 手櫛で とけば
미다레호쯔레게 테구시데 토케바
흐트러져 산발한 머리카락 손빗으로 빗으면
過ぎた 昭和の 人恋 演歌が
스기타 쇼-와노 히토코이 우타가
지나간 쇼와 시절의 님 그리는 엔카가
さむい 肩 抱く ああ~~
사무이 카타 다쿠 아아~~
차디찬 어깨를 감싸 안네. 아아~
霧笛の酒場
무테키노사카바
안갯속 뱃고동 소리 들리는 주점
作詞 : 吉田 旺(요시다 오-)
作曲 : 岡 千秋(오카 치아키)
原唱 : 김연자(キム・ヨンジャ) <1992年 2月 21日 発売>
CW 曲 : 愛一途(아이이치즈, 사랑 한결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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