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道(하나미치,
씨름판으로 가는 길) - 多岐川舞子(타키가와마이코)
1)
いのち いのち 男が 賭ける 時
이노치 이노치 오토코가 카케루 토키
목숨, 목숨을 남자가 걸 때
惚れて 女は 花に なる
호레테 온나와 하나니 나루
반한 여자는 꽃이 되어요
望み 一筋 つらぬく 道を
노조미 히토스지 쯔라누쿠 미치와
소망을 한결같이 관철하는 길을
花で 飾るも 女のつとめ
하나데 카자루모 온나노쯔토메
꽃으로 장식하는 것도 여자의 소임이에요
夢の土俵さ 東京は
유메노도뵤-사 토-쿄-와
꿈의 씨름판이죠! 도쿄는.
命 捨て身で ついて ゆく
이노치 스테미데 쯔이테 유쿠
목숨을 버릴 각오로 당신을 따라갈 거예요
2)
海で 海で 育った 荒くれが
우미데 우미데 소닫타 아라쿠레가
바다에서, 바다에서 자란 거칠고 난폭한 사람이
頭 さげつつ 磨く 牙
아타마 사게쯔쯔 미가쿠 키바
머리를 숙이면서 이를 갈아요
そばで 見ている 私にゃ 分かる
소바데 미테이루 와타시냐 와카루
곁에서 보고 있는 나로서는 이해할 수 있어요
奥歯 かんでる でっかい あんた
오쿠바 칸데루 덱카이 안타
어금니를 갈고 있는 덩치 큰 당신,
情け涙の 東京で
나사케나미다노 토-쿄-데
인정의 눈물이 흐르는 도쿄에서
苦労 かさねて つかむ 夢
쿠로- 카사네테 쯔카무 유메
고생을 거듭하여 꿈을 움켜쥐어요
3)
故里(くに)を 故里を 出るとき 抱いてきた
쿠니오 쿠니오 데루토키 다이테키타
고향을, 고향을 떠날 때 안고 왔던
意地が あるから 明日が ある
이지가 아루카라 아시타가 아루
오기가 있기에 내일이 있지요
我慢二文字 たすきに かけて
가망후타모지 타스키니 카케테
참음, 두 글자를 타스키(옷소매를 걷어 올려 매는 끈)에 걸고
裏目つづきの 世間を 飛ばす
우라메쯔즈키노 세켕오 토바스
예상 밖의 나쁜 일만 계속되는 세상을 날려버려요
夢の土俵さ 東京は
유메노도뵤-사 토-쿄-와
꿈의 씨름판이죠. 도쿄는!
風も 吹くけど 花も 咲く
카제모 후쿠케도 하나모 사쿠
바람도 불지만 꽃도 피어요
作詞 : 里村 龍一(사토무라 류-이치)
作曲 : 市川 昭介(이치카와 쇼-스케)
原唱 : 多岐川 舞子(타키가와 마이코) <1990年 発表>
'日本音樂 (女) > 多岐川舞子' 카테고리의 다른 글
さよなら列車(사요나라렛샤, 이별의 열차) - 多岐川舞子(타키가와마이코) (0) | 2012.12.31 |
---|---|
波止場気質(하토바카타기, 선창가 기풍) - 多岐川舞子(타키가와마이코) (0) | 2012.09.09 |
京都から博多まで(쿄-토카라하카타마데, 교토에서 하카타까지) - 多岐川舞子(타키가와마이코) (0) | 2012.03.15 |
桜・道標(はな・みちしるべ, 하나・미치시루베, 女心 그리고 이정표) - 多岐川舞子(타키가와마이코) (0) | 2011.12.16 |
雪に咲く花(유키니사쿠하나, 눈에 피는 꽃) - 多岐川舞子(타키가와마이코) (0) | 2011.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