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よなら列車(사요나라렛샤,
이별의 열차) - 多岐川舞子(타키가와마이코)
1)
赤い ランプが もう これ切りと
아카이 람푸가 모- 코레키리토
빨간 램프가 이제 이것이 마지막이라며
泣いた 心を また 責める
나이타 코코로오 마타 세메루
울었던 마음을 또 꾸짖습니다
駄目なのね 駄目なのよ
다메나노네 다메나노요
안 돼요. 안 됩니다
発車のベルの 鳴る 窓で あの人が
핫샤노베루노 나루 마도데 아노히토가
열차 출발 벨이 울리는 차창 가에서 그 사람이
あんなに あんなに 手を 振る さよなら列車
안나니 안나니 테오 후루 사요나라렛샤
저렇게 손을 흔드는 이별의 열차인데
2)
どうせ いつかは 別れる 恋と
도-세 이쯔카와 와카레루 코이토
어차피 언젠가는 헤어질 사랑이라고
言って聞かせて いったけれど
읻테키카세테 읻타케레도
알아듣도록 말하고 떠나갔지만
馬鹿なのね 馬鹿なのよ
바카나노네 바카나노요
바보로군요. 바보예요
やっぱり 泣けた 夜の駅 呼んだとて
얍파리 나케타 요루노에키 욘다토테
역시 또 눈물 흘린 밤의 역이에요. 불러 본들
明日(あす)から 明日から 他人ね さよなら列車
아스카라 아스카라 타닌네 사요나라렛샤
내일부터는, 내일부터는 남이군요. 이별의 열차여!
3)
一人ぽっちで もう 目に 立てば
히토리볻치데 모- 메니 타테바
혼자 외톨이로 이제 눈에 띈다면
未練 涙は 駄目に なる
미렌 나미다와 다메니 나루
미련의 눈물은 아무런 소용이 없답니다
お元気で お達者で
오겡키데 오탓샤데
건강하세요. 무탈하세요
笑顔で 送る 約束も 思い出を
에가오데 오쿠루 야쿠소쿠모 오모이데오
웃는 얼굴로 보내는 약속도 추억을
残して 残して 消え行く さよなら列車
노코시테 노코시테 키에유쿠 사요나라렛샤
남기고 사라져 가는 이별의 열차여!
作詞 : 関沢 新一(세키자와 싱이치)
作曲 : 市川 昭介(이치카와 쇼-스케)
原唱 : 都 はるみ(미야코 하루미) <1966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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