瞳をとじて(히토미오토지테,
눈을 감고서) - 平井 堅(히라이 켕)
朝 目覚めるたびに 君の抜け殻が 橫にいる
아사 메자메루타비니 키미노누케가라가 요코니이루
아침에 눈뜰 때마다 그대의 빈 자국만이 곁에 남아요
ぬくもりを 感じた いつもの背中が 冷たい
누쿠모리오 칸지타 이쯔모노세나카가 쯔메타이
언제나 따뜻한 온기를 느꼈던 등이 차가워요
苦笑いを やめて 重いカーテンを 開けよう
니가와라이오 야메테 오모이카텡오 아케요-
쓴웃음을 그만 지으세요. 무거운 커튼을 함께 열자고요!
眩しすぎる 朝日 僕と每日の追いかけっこだ
마부시스기루 아사히 보쿠토마이니치노오이카켁코다
너무나 눈부신 아침 해를 보면서 나와 매일 술래잡기를 하는 거예요
あの日 見せた泣き顔 淚照らす夕日 肩のぬくもり
아노히 미세타나키가오 나미다테라스유-히 카타노누쿠모리
그날 보인 우는 얼굴, 눈물을 비추는 저녁놀, 어깨의 따뜻한 온기
消し去ろうと 願う度に 心が体が 君を 覚えている
케시사로-토 네가우타비니 코코로가카라다가 키미오 오보에테이루
지워버리려고 할 때마다 내 마음이, 내 몸이 그대를 기억하고 있어요
your love forever
그대의 영원한 사랑으로
瞳をとじて 君を描くよ それだけで いい
히토미오토지테 키미오에가쿠요 소레다케데 이이
눈을 감고 그대를 그려요. 그것만으로 좋아요
たとえ 季節が 僕の心を 置き去りにしても
타토에 키세쯔가 보쿠노코코로오 오키자리니시테모
설령 계절이 내 마음을 버려두고 간다 할지라도
~~~~~~
いつかは 君のこと なにも 感じなくなるのかな
이쯔카와 키미노코토 나니모 칸지나쿠나루노카나
언젠가는 그대에 대하여 아무것도 느끼지 않게 되는 건가요?
今の病み抱いて 眠る方が まだ いいかな
이마노이타미다이테 네무루호-가 마다 이이카나
지금의 아픔을 껴안고 잠드는 쪽이 차라리 좋을까요?
あの日 見てた星空 願いかけて 二人探した 光は
아노히 미테타호시조라 네가이카케테 후타리사가시타 히카리와
그날 보았던 별이 빛나는 밤하늘, 소원을 빌며 우리가 함께 찾던 그 빛은
瞬く間に 消えてくのに 心は体は 君で 輝いている
마타타쿠마니 키에테쿠노니 코코로와카라다와 키미데 카가야이테이루
깜빡이는 사이에 사라져가는데도 내 마음은, 내 몸은 그대 때문에 빛나고 있어요
I wish forever
난 영원히 기원해요
瞳をとじて 君を描くよ それしか 出來ない
히토미오토지테 키미오에가쿠요 소레시카 데키나이
눈을 감고 그대를 그려요. 그것밖에 할 수 없어요
たとえ 世界が 僕を 残して 過ぎ去ろうとしても
타토에 세카이가 보쿠오 노코시테 스기사로-토시테모
설령 세상이 나를 남겨두고 지나쳐간다고 해도
always my love
그대는 언제나 나의 사랑!
your love is so everlasting
그대의 사랑은 정말 변치 않아요
my heart you are my everything
나의 마음은 그대가 전부예요
your love forever
그대의 영원한 사랑으로
瞳をとじて 君を描くよ それだけで いい
히토미오토지테 키미오에가쿠요 소레다케데 이이
눈을 감고 그대를 그려요. 그것만으로 좋아요
たとえ 季節が 僕を 残して 色を 変えようとも
타토에 키세쯔가 보쿠오 노코시테 이로오 카에요-토모
설령 계절이 나를 남겨두고 색깔을 바꾸려 해도
もう 記憶の中に 君を 探すよ それだけで いい
모- 키오쿠노나카니 키미오 사가스요 소레다케데 이이
이제 기억 속에서 그대를 찾아요. 그것만으로 좋아요
なくした ものを 越える 強さを 君が くれたから
나쿠시타 모노오 코에루 쯔요사오 키미가 쿠레타카라
잃어버린 것들을 견디며 나아갈 수 있는 강함을 그대가 주었으니까
君が くれたから
키미가 쿠레타카라
그대가 주었으니까
作詞, 作曲:平井 堅(히라이 켕)
原唱 : 平井 堅(히라이 켕) <2004年 4月 28日 発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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