口笛が聞こえる港町(쿠치부에가키코에루미나토마치,
휘파람이 들리는 항구 도시) - 石原裕次郎(이시하라유-지로-)
1)
君も 覚えているだろ
키미모 오보에테이루다로
그대도 기억하고 있겠지
別れ口笛 わかれ船
와카레쿠치부에 와카레부네
이별의 휘파람 소리, 이별의 배
ふたりの幸福を 祈って 旅に 出た
후타리노시아와세오 이녿테 타비니 데타
두 사람의 행복을 빌며 여행을 떠난
やさしい 兄貴が 呼ぶような
야사시이 아니키가 요부요-나
다정스러운 형님이 부르는 듯한
ああ 口笛が 聞こえる 港町
아아~ 쿠치부에가 키코에루 미나토마치
아아~ 휘파람 소리가 들리는 항구 도시
2)
二度と 泣いたりしないね
니도토 나이타리시나이네
두 번 다시 운다거나 하지 않아
君が 泣く 時ァ 俺も 泣く
키미가 나쿠 토캬 오레모 나쿠
그대가 울 때면 나도 울어
ふたつの影法師を 一つに 重ねたら
후타쯔노카게보-시오 히토쯔니 카사네타라
두 사람의 그림자를 하나로 포개면
月夜の汐路の 向こうから
쯔키요노시오지노 무코-카라
달밤의 뱃길 맞은 편에서
ああ 口笛が 聞こえる 港町
아아~ 쿠치부에가 키코에루 미나토마치
아아~ 휘파람 소리가 들리는 항구 도시
3)
涙 こらえて 振り向く
나미다 코라에테 후리무쿠
눈물을 참으며 뒤돌아보는
君の笑くぼの いじらしさ
키미노에쿠보노 이지라시사
그대 보조개의 애처로움이여!
思い出桟橋の 夜霧に 濡れながら
오모이데삼바시노 요기리니 누레나가라
추억어린 선창가에서 밤안개에 젖어가며
兄貴の噂を するたびに
아니키노우와사오 스루타비니
형님의 소문을 들을 때마다
ああ 口笛が 聞こえる 港町
아아~ 쿠치부에가 키코에루 미나토마치
아아~ 휘파람 소리가 들리는 항구 도시
作詞:猪又 良(이노마타 료-)
作曲:村沢 良介(무라사와 료-스케)
原唱 : 石原 裕次郎(이시하라 유-지로-) <1958年(昭和 33年) 発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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