ひとり酒場で(히토리사카바데,
나 홀로 주점에) - 江利チエミ(에리치에미)
1)
ひろい 東京に ただ 一人
히로이 토-쿄-니 타다 히토리
넓은 도쿄에서 오직 나 혼자만이
泣いているような 夜が 来る
나이테이루요-나 요루가 쿠루
울고 있는 듯한 밤이 찾아와요
両手で つつむ グラスにも
료-테데 쯔쯔무 구라스니모
두 손으로 감싸는 술잔에도
浮かぶ いとしい 面影よ
우카부 이토시이 오모카게요
떠오르는 사랑스러운 모습이여!
夜の銀座で 飲む 酒は
요루노긴자데 노무 사케와
밤에 긴자에서 마시는 술은
なぜか 身に しむ 胸に しむ
나제카 미니 시무 무네니 시무
웬일인지 몸에 스며요. 가슴에 스며요
2)
嘘で 終わった 恋なんか
우소데 오왇타 코이낭카
거짓으로 끝난 사랑 따윈
捨てて 忘れて しまいたい
스테테 와스레테 시마이타이
내버리고 잊어버리고 싶어요
男の意地も おもいでも
오토코노이지모 오모이데모
남자의 오기도, 추억도
流せ 無情の ネオン川
나가세 무죠-노 네옹가와
흘려보내! 무정한 네온의 강아!
夜の銀座で 飲む 酒は
요루노긴자데 노무 사케와
밤에 긴자에서 마시는 술은
なぜか 身に しむ 胸に しむ
나제카 미니 시무 무네니 시무
웬일인지 몸에 스며요. 가슴에 스며요
3)
暗い 東京の 酒場でも
쿠라이 토-쿄-노 사카바데모
어두운 도쿄의 주점에도
夢が あるから 酔いに 来る
유메가 아루카라 요이니 쿠루
꿈이 있기에 취하러 찾아오네요
今夜は とても 淋しいと
콩야와 토테모 사미시이토
오늘 밤은 몹시 외롭다고
そっと あの娘が 言っていた
솓토 아노코가 읻테이타
살며시 그녀가 말하고 있었어요
夜の銀座で 飲む 酒は
요루노긴자데 노무 사케와
밤에 긴자에서 마시는 술은
なぜか 身に しむ 胸に しむ
나제카 미니 시무 무네니 시무
웬일인지 몸에 스며요. 가슴에 스며요
作詞:吉川 静夫(요시카와 시즈오)
作曲:猪俣 公章(이노마타 코-쇼-)
原唱 : 江利 チエミ(에리 치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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