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はるさめ,
하루사메) - 김추자(キムチュジャ)
이슬비 나리는 길을 걸으며
霧雨の 降る 道を 歩きながら
키리사메노 후루 미치오 아루키나가라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며
はるさめに ぬれて 道を 歩きながら
하루사메니 누레테 미치오 아루키나가라
나 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私一人 寂しく 雨のしずくの 音に
와타시히토리 사비시쿠 아메노시즈쿠노 오토니
마음을 달래도
心を 慰めても
코코로오 나구사메테모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寂しい 胸を 慰める 方法が ない。
사비시이 무네오 나구사메루 호-호-가 나이
한없이 적시는 내 눈 위에는
果てしなく 濡らす 私の 目の上には
하테시나쿠 누라스 와타시노 메노우에니와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雨のしずくが 落ちて 涙に なったのか。
아메노시즈쿠가 오치테 나미다니 낟타노카시라
한없이 흐르네
果てしなく 流れる。
하테시나쿠 나가레루
봄비
はるさめ
하루사메
나를 울려주는 봄비
わたしを 泣かせてくれる はるさめ
와타시오 나카세테쿠레루 하루사메
언제까지 나리려나
いつまで 降るのか。
이쯔마데 후루노카
마음마저 울려주네
心さえ 泣かせてくれる。
코코로사에 나카세테쿠레루
봄비
はるさめ
하루사메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寂しい 胸を 慰める 方法が ない。
사비시이 무네오 나구사메루 호-호-가 나이
한없이 적시는 내 눈 위에는
果てしなく 濡らす 私の 目の上には
하테시나쿠 누라스 와타시노 메노우에니와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雨のしずくが 落ちて 涙に なったのか。
아메노시즈쿠가 오치테 나미다니 낟타노카
한없이 흐르네
果てしなく 流れる。
하테시나쿠 나가레루
봄비
はるさめ
하루사메
나를 울려주는 봄비
わたしを 泣かせてくれる はるさめ
와타시오 나카세테쿠레루 하루사메
언제까지 나리려나
いつまで 降るのか。
이쯔마데 후루노카
마음마저 울려주네
心さえ 泣かせてくれる。
코코로사에 나카세테쿠레루
봄비
はるさめ
하루사메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寂しい 胸を 慰める 方法が ない。
사비시이 무네오 나구사메루 호-호-가 나이
한없이 적시는 내 눈 위에는
果てしなく 濡らす 私の 目の上には
하테시나쿠 누라스 와타시노 메노우에니와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雨のしずくが 落ちて 涙に なったのか。
아메노시즈쿠가 오치테 나미다니 낟타노카
한없이 흐르네
果てしなく 流れる。
하테시나쿠 나가레루
우~ 우~ 우~
ウ~ ウ~ ウ~
라~ 라~ 라~
ラ~ ラ~ ラ~
作詞, 作曲 : 신중현(シンジュンヒョン)
原唱 : 이정화(イジョンファ) <1969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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