誰もいない海(다레모이나이우미,
아무도 없는 바다) - トワ・エ・モワ(토와・에・모와)
1)
今は もう 秋 誰も いない 海
이마와 모- 아키 다레모 이나이 우미
이제는 벌써 가을, 아무도 없는 바다
知らん 顔して 人が ゆきすぎても
시랑 카오시테 히토가 유키스기테모
본체만체 사람들이 지나쳐도
私は 忘れない 海に 約束したから
와타시와 와스레나이 우미니 야쿠소쿠시타카라
난 잊지 않을 거예요. 바다와 약속했으니까요
つらくても つらくても 死には しないと
쯔라쿠테모 쯔라쿠테모 시니와 시나이토
괴롭고 힘들더라도 죽지는 않겠다는 약속을
2)
今は もう 秋 誰も いない 海
이마와 모- 아키 다레모 이나이 우미
이제는 벌써 가을, 아무도 없는 바다
たった ひとつの 夢が やぶれても
탇타 히토쯔노 유메가 야부레테모
단 하나뿐인 꿈이 깨지더라도
私は 忘れない 砂に 約束したから
와타시와 와스레나이 스나니 야쿠소쿠시타카라
나는 잊지 않을 거예요. 모래에 약속했으니까요
淋しくても 淋しくても 死には しないと
사비시쿠테모 사비시쿠테모 시니와 시나이토
외로워도 쓸쓸해도 죽지는 않겠다는 약속을
3)
今は もう 秋 誰も いない 海
이마와 모- 아키 다레모 이나이 우미
이제는 벌써 가을, 아무도 없는 바다
いとしい 面影 帰らなくても
이토시이 오모카게 카에라나쿠테모
그리운 그 모습이 돌아오지 않더라도
私は 忘れない 空に 約束したから
와타시와 와스레나이 소라니 야쿠소쿠시타카라
난 잊지 않을 거예요. 하늘에 약속했으니까요
ひとりでも ひとりでも 死には しないと
히토리데모 히토리데모 시니와 시나이토
혼자라도, 나 혼자라도 죽지는 않겠다는 약속을
ひとりでも ひとりでも 死には しないと
히토리데모 히토리데모 시니와 시나이토
혼자라도, 나 혼자라도 죽지는 않겠다는 약속을
作詞:山口 洋子(야마구치 요-코)
作曲:内藤 法美(나이토- 쯔네미)
原唱 : トワ・エ・モワ(토와・에・모와) <1970年 発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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