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무리(つきがさ,
쯔키가사) - 영사운드(ヤング サウンド)
1)
적막한 밤하늘에 빛나던 달이
寂莫たる 夜空に 輝いた 月が
세키바쿠타루 요조라니 카가야이타 쯔키가
둥그런 달무리로 우산을 쓰니
丸い つきがさで 傘を 差してから
마루이 쯔키가사데 카사오 사시테카라
달 위해 피고 지던 달맞이꽃도
月のために 咲いて散った 月見草も
쯔키노타메니 사이테칟타 쯔키미소-모
서러워 밤이슬에 꽃잎 젖는다
哀しくて 夜露に 花びらが 濡れるよ。
카나시쿠테 요쯔유니 하나비라가 누레루요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つきがさよ。つきがさよ。 早く 散って
쯔키가사요 쯔키가사요 하야쿠 칟테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무나
寂しい 月見草を 喜んで迎えてよ。
사비시이 쯔키미소-오 요로콘데무카에테요
2)
달 위해 웃고 울던 달맞이꽃도
月のために 笑って泣いた 月見草も
쯔키노타메니 와랃테나이타 쯔키미소-모
서러운 달 모습에 고개 숙인다
悲しげな 月の姿に 俯くよ。
카나시게나 쯔키노스가타니 우쯔무쿠요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つきがさよ。つきがさよ。 早く 散って
쯔키가사요 쯔키가사요 하야쿠 칟테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무나
寂しい 月見草を 喜んで 迎えてよ。
사비시이 쯔키미소-오 요로콘데 무카에테요
반기려무나
喜んで 迎えてよ。
요로콘데 무카에테요
반기려무나
喜んで 迎えてよ。
요로콘데 무카에테요
作詞 : 김주명(キムジュミョン)
作曲 : 안치행(アンチヘン)
原唱 : 영사운드(ヤンサウンド) <1975年 発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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