庭院深深(tíngyuànshēnshēn, 팅왠썬썬,
정원 깊은 곳에서) - 费玉清(fèiyùqīng, 페이위칭)
*
多少的往事已难追忆
duōshǎodewǎngshìyǐnánzhuīyì
뚜어싸오디왕쓰이난쭈에이이
얼마나 많은 지난 일들이 회상하기 어려우며
多少的恩怨已随风而逝
duōshǎodeēnyuànyǐsuífēng'érshì
뚜어싸오디언왠이쑤에이펑얼쓰
얼마나 많은 은원들이 바람따라 사라졌던가!
两个世界几许痴迷
liǎnggèShìjièjǐxǔchīmí
량꺼쓰졔지쉬츠미
두 개의 세상에 얼마나 푹 빠져 지냈는지...
几载离散欲诉相思
jǐzǎilísànyùsùxiāngsī
지자이리싼위쑤썅쓰
몇 년간의 이별에 그리운 마음을 전하고 싶어라!
这天上人间可能再聚
zhètiānshàngrénjiānkěnéngzàijù
쩌티앤쌍런지앤커넝짜이쥐
이런 처지가 다른 사람들이 다시 만날 수 있으려나!
听那杜鹃在林中轻啼
tīngnàdùjuānzàilínzhōngqīngtí
팅나두좬짜이린쫑칭티
두견새가 숲 속에서 조용히 우는 소리를 들으니
不如归去 不如归去
bùrúguīqù bùrúguīqù
뿌루꾸에이취 뿌루꾸에이취
돌아가는 것이 좋겠구나. 돌아가는 것이 좋겠어!
啊~~ 不如归去
a ~~ bùrúguīqù
아~~ 뿌루꾸에이취
아~~ 돌아가는 것이 좋겠어!
作词 : 琼瑶(qióngyáo, 치옹야오)
作曲:刘家昌(liújiāchāng, 류우지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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