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歌謠飜驛 (男)/其他 男歌手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あの人の名前は 忘れたけど, 아노히토노나마에와 와스레타케도) - 박강성(バクガンソン)

레알61 2017. 12. 26. 12:50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あの人の名前は 忘れたけど,
아노히토노나마에와 와스레타케도) - 박강성(バクガンソン)

 

   

      

 

 

*
루~~ 루~~
ル~~ ル~~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今も マロニエは  咲いているでしょう。
이마모 마로니에와 사이테이루데쇼-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涙の中に 春雨が  流れ落ちるように
나미다노나카니 하루사메가 나가레오치루요-니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主人を 失った グラスに  思い浮かぶ あの顔。
아루지오 우시낟타 구라스니 오모이우카부 아노카오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あ~ 青春も 恋も  全て 飲み干してしまった。
아~ 세이슘모 코이모 스베테 노미호시테시맏타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あの道に マロニエの葉が  散った 日。
아노미치니 마로니에노하가 칟타 히

루~~ 루~~
ル~~ ル~~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今も マロニエは  咲いているでしょう。
이마모 마로니에와 사이테이루데쇼-

 

 

-. 마로니에(프랑스어 : marronnier) : 
칠엽수과의 낙엽 교목으로 높이가 20~25m, 둘레가 최대 6m임.
잎은 마주나고 장상 복엽으로 길이가 20cm 정도인데 끝이 뾰족하고 톱니가
있으며 5~6월에 흰 바탕에 붉은 무늬가 있는 종 모양의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핌. 유럽 남부가 원산지이며 세계 4대 가로수

 

作詞 : 신명순(シンミョンスン)
作曲 : 김희갑(キムヒガプ)
原唱 : 박
건(パクゴン) <1971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