哀歌(エレジー, 에레지-,
悲歌) - 八代亜紀(야시로아키)
1)
体に残る 傷でさえ
카라다니노코루 키즈데사에
몸에 남은 상처조차도
消えないことが あるとゆう
키에나이코토가 아루토유-
없어지지 않는다고 하지요
まして心の 傷あとを
마시테코코로노 키즈아토오
하물며 마음의 상처를
抱いて生きるも 女ゆえ
다이테이키루모 온나유에
안고 살아가는 것도 여자인 까닭인가요?
あきらめきれぬ 恋ゆえに
아키라메키레누 코이유에니
죽어도 단념할 수 없는 사랑으로
唇かんで 身を焦がす
쿠치비루간데 미오코가스
입술을 깨물며 애태웁니다
涙流せば 今日までの
나미다나가세바 쿄-마데노
눈물을 보인다면 오늘까지의
がまんがすべて 嘘になる
가망가스베테 우소니나루
인내가 모두 거짓이 되겠지요
2)
帰る家さえ ない鳥が
카에루이에사에 나이토리가
돌아갈 집조차 없는 새가
寒さこらえて 空を見る
사무사코라에테 소라오미루
추위를 견디며 하늘을 봅니다
二度と飛べない 空ならば
니도토토베나이 소라나라바
두 번 다시 날 수 없는 하늘이라면
かくしておくれ 今夜から
카쿠시테오쿠레 콩야카라
가려주세요! 오늘 밤부터.
死ぬも生きるも 宿命なら
시누모이키루모 사다메나라
죽고 사는 것이 운명이라면
恨む気持ちは ないけれど
우라무키모치와 나이케레도
원망할 마음은 없지만
せめて一夜の 情けでも
세메테히토요노 나사케데모
적어도 하룻밤의 정이라도
あれば苦労も 耐えられる
아레바쿠로-모 타에라레루
있다면 고생도 참을 수 있어요
あれば苦労も 耐えられる
아레바쿠로-모 타에라레루
있다면 고생도 참을 수 있어요
作詞, 作曲:谷村 新司(타니무라 신지)
原唱 : 八代 亜紀(야시로 아키) <1978年 発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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