港町純情(미나토마치쥰죠-,
항구도시의 순정) - 八代亜紀(야시로아키)
1)
酒を浴びせて グラスを砕き
사케오아비세테 구라스오쿠다키
술을 끼얹으며 술잔을 깨트리고
後ろも見ないで 消えたひと
우시로모미나이데 키에타히토
뒤도 돌아보지 않고 사라진 사람
あなたの思いの はげしさを
아나타노오모이노 하게시사오
당신의 열렬한 사랑을
今さら 知った
이마사라 싣타
이제 와서 알게 된
雨の 雨の港町
아메노 아메노미나토마치
빗속의 항구도시
むせぶ霧笛が 胸をさす
무세부무테키가 무네오사스
흐느껴 우는 듯한 뱃고동 소리가 가슴을 찔러요
2)
男ごころを 秤にかけて
오토코고코로오 하카리니카케테
남자의 마음을 저울질하고
ためした私が 悪かった
타메시타와타시가 와루칻타
시험했던 내가 나빴어요
怒りにふるえる あの肩に
이카리니후루에루 아노카타니
노여움으로 떨리는 그 어깨에
すがって 詫びる
스갇테 와비루
매달려 용서를 비는
雨の 雨の港町
아메노 아메노미나토마치
빗속의 항구도시
かもめ翔びたつ 北の海
카모메토비타쯔 키타노우미
갈매기 날아오르는 북녘의 바다
3)
棚のボトルに 半分残る
타나노보토루니 함분노코루
선반 위의 병에 반쯤 남아있는
あなたのお酒の いとおしさ
아나타노오사케노 이토-시사
당신이 마시던 술의 사랑스러움
気まずい別れを したままで
키마즈이와카레오 시타마마데
어색한 이별을 한 채로의
待つのは つらい
마쯔노와 쯔라이
기다림이 괴로운
雨の 雨の港町
아메노 아메노미나토마치
빗속의 항구도시
酔って霧笛と 泣く夜更け
욛테무테키토 나쿠요후케
술에 취해 뱃고동과 함께 우는 깊은 밤
作詞:水木 かおる(미즈키 카오루)
作曲:鈴木 淳(스즈키 즁)
原唱 : 八代 亜紀(야시로 아키) <1986年 発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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