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音樂 (男)/三橋美智也

荒城の月(코-죠-노쯔키, 황성의 달) - 三橋美智也(미하시미치야)

레알61 2019. 7. 8. 15:03

荒城の月(코-죠-노쯔키, 
황성의 달) - 三橋美智也(미하시미치야)

 

荒城の月 - 三橋美智也.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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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春 高楼の  花の宴
하루 코-로-노 하나노엥
봄이면 누각도 높아라. 꽃놀이 잔치 열리고
 
巡る盃  影さして
메구루사카즈키 카게사시테
돌려 마시는 술잔에 달빛이 비치는데

千代の松が枝  分け出でし
치요노마쯔가에 와케이데시
천 년의 솔가지에서 흘러내린

昔の光  今いずこ
무카시노히카리 이마이즈코
옛 영화는 지금 어디에


2)
秋 陣営の  霜の色
아키 징에이노 시모노이로
가을이라 옛 전쟁터에 서리 내리고

鳴きゆく雁の  数見せて
나키유쿠카리노 카즈미세테
울어 예는 기러기 떼 헬 듯이 달은 밝아

植うる剣に  照り沿いし
우우루쯔루기니 테리소이시
승리를 구가하던 그 칼날에 비치는

昔の光  今いずこ
무카시노히카리 이마이즈코
옛 영화는 지금 어디에

 


3)
今 荒城の  夜半の月
이마 코-죠-노 요와노쯔키
지금 성터를 비추는 야반의 달

変わらぬ光  誰がためぞ
카와라누히카리 타가타메조
변함없는 달빛은 누굴 위함인가

垣に残るは  ただ葛
카키니노코루와 타다카즈라
담장에 남은 것은 칡넝쿨뿐

松に歌うは  ただ嵐
마쯔니우타우와 타다아라시
솔가지에 이는 것은 거친 바람뿐

 

松に歌うは  ただ嵐
마쯔니우타우와 타다아라시
솔가지에 이는 것은 거친 바람뿐

 

 

作詞 : 土井 晩翠(도이 반스이)
作曲 : 滝 廉太郎(타키 렌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