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メランコリー(메랑코리-, 멜랑콜리, 우울한 마음) - 梓みちよ(아즈사미치요)

레알61 2021. 3. 10. 22:47

メランコリー(메랑코리-, 
멜랑콜리, 우울한 마음) - 梓みちよ(아즈사미치요)

 

メランコリー - 梓みちよ.mp3
4.75MB

   

  

  

 

 

1)
緑のインクで  手紙を書けば
미도리노잉쿠데 테가미오카케바
초록색 잉크로 편지를 쓰면

 

それはさよならの  合図になると
소레와사요나라노 아이즈니나루토
그것은 이별의 신호가 된다고

 

誰かが言ってた
다레카가읻테타
누군가가 말했었지

 

女は愚かで  かわいくて
온나와오로카데 카와이쿠테
여자는 어리석고 귀여워서

 

恋に全てを  賭けられるのに
코이니스베테오 카케라레루노니
사랑에 모든 걸 걸 수 있는데

 

秋だというのに  恋も出来ない
아키다토이우노니 코이모데키나이
가을인데도 사랑도 못 하네

 

メランコリー  メランコリー
메랑코리- 메랑코리-
멜랑콜리, 마음이 우울해

 

それでも  乃木坂あたりでは
소레데모 노기자카아타리데와
그래도 노기자카 주위에선

 

私は  いい女なんだってね
와타시와 이이온나난닫테네
나는 멋있는 여자야

 

腕から時計を  はずすように
우데카라토케이오 하즈스요-니
팔에서 시계를 풀어버리듯이

 

男とさよなら  出来るんだって
오토코토사요나라 데키룬닫테
남자와 헤어질 수 있다니

 

淋しい  淋しいもんだね
사미시이 사미시이몬다네
외롭고 쓸쓸하구나

 


2)
人の言葉を  しゃべれる鳥が
히토노코토바오 샤베레루토리가
사람의 말을 할 줄 아는 새가

 

昔の男の  名前を呼んだ
무카시노히토노 나마에오욘다
옛 남자의 이름을 불렀어

 

にくらしいわね
니쿠라시이와네
얄밉네

 

男はどこかへ  旅立てば
오토코와도코카에 타비다테바
남자는 어딘가로 떠나가면

 

それでなんとか  絵になるけれど
소레데난토카 에니나루케레도
그것으로 어떻게 그림은 되겠지만

 

秋だというのに  旅もできない
아키다토이우노니 타비모데키나이
가을인데 여행도 갈 수 없어

 

メランコリー  メランコリー
메랑코리- 메랑코리-
멜랑콜리, 마음이 우울해

 

それでも  乃木坂あたりでは
소레데모 노기자카아타리데와
그래도 노기자카 주위에선

 

私は  いい女なんだってね
와타시와 이이온나난닫테네
나는 멋있는 여자야

 

恋人つれてる  あの人に
코이비토쯔레테루 아노히토니
애인을 데리고 있는 그 사람에게

 

平気で挨拶  しているなんて
헤이키데아이사쯔 시테이루난테
태연하게 인사하고 있다니

 

淋しい  淋しいもんだね
사미시이 사미시이몬다네
외롭고 쓸쓸하구나

 

淋しい  淋しいもんだね
사미시이 사미시이몬다네
외롭고 쓸쓸하구나

 

 

-. 乃木坂 (노가자카) : 東京(도쿄) 赤坂(아카사카)의 지명


作詞 : 喜多条 忠(키타죠- 마코토)
作曲 : 吉田 拓郎(요시다 타쿠로-)
原唱 : 梓 みちよ(아즈사 미치요) <1976年 9月 21日 発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