拥抱你离去(yōngbàonǐlíqù, 용빠오니리취,
네가 떠난 것을 가슴 저미며) - 桂平光哥(guìpíngguānggē, 꾸이핑꽝꺼)
拥抱着你的离去
yōngbàozhenǐdelíqù
용빠오저니더리취
네가 떠난 것을 가슴 저미며
数着一行行的泪滴
shùzheyīhánghángdelèidī
쑤저이항항더레이띠
한줄기 한줄기 눈물을 세면서
枕着梦这回忆不忍睡
zhěnzhemèngzhèhuíyìbùrěnshuì
쩐저멍저후에이이뿌런쑤에이
베개로 꿈을 청해도 이 추억은 차마 잠들지 못해
寂寞夜只剩我的狼狈
jìmòyèzhǐshèngwǒdelángbèi
지머예즈썽워더랑뻬이
쓸쓸한 밤은 내게 좌절만 남기네
谎言天花乱坠
huǎngyántiānhuāluànzhuì
황얜턘화롼쭈에이
거짓말은 그럴싸해
目睹你和他的暧昧
mùdǔnǐhétādeàimèi
무두니허타더아이메이
너와 그의 미심쩍은 장면을 보고는
我的心在慢慢枯萎
wǒdexīnzàimànmànkūwēi
워더씬짜이만만쿠웨이
내 마음은 서서히 메말라 가고
悄悄地碎
qiāoqiāodesuì
챠오챠오더쑤에이
조용히 부서져 갔지
如果亲爱的心痛
rúguǒqīnàidexīntòng
루궈친아이더씬통
만약 사랑하는 사람은 마음 아프고
不爱的保重
bùàidebǎozhòng
뿌아이더빠오쭝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잘 지내고
难爱的却成空
nánàidequèchéngkōng
난아이더췌청콩
사랑하기 힘든 사람은 허공을 맴돈다면
让我再一次感受你的温柔
ràngwǒzàiyīcìgǎnshòunǐdewēnróu
뢍워짜이이츠깐써우니더원러우
다시 한번 너의 따스함을 느끼게 해줘!
如果他更适合你依偎
rúguǒtāgèngshìhénǐyīwēi
루궈타껑쓰헌니이웨이
그가 네게 기대는 것이 옳은 거라면
悲伤该如何全身而退
bēishānggāirúhéquánshēnértuì
뻬이쌍까이루허쵄썬얼투에이
이 슬픔을 어떻게 온몸에서 떨칠 수 있으려나!
爱情已经已无所谓
àiqíngyǐjīngyǐwúsuǒwèi
아이칭이징이우숴웨이
사랑은 내게 이미 의미가 없어졌어!
~~~~~~~
谎言天花乱坠
huǎngyántiānhuāluànzhuì
황얜턘화롼쭈에이
거짓말은 그럴싸해
目睹你和他的暧昧
mùdǔnǐhétādeàimèi
무두니허타더아이메이
너와 그의 미심쩍은 장면을 보고는
我的心在慢慢枯萎
wǒdexīnzàimànmànkūwēi
워더씬짜이만만쿠웨이
내 마음은 서서히 메말라 가고
悄悄地碎
qiāoqiāodesuì
챠오챠오더쑤에이
조용히 부서져 갔지
如果亲爱的心痛
rúguǒqīnàidexīntòng
루궈친아이더씬통
만약 사랑하는 사람은 마음 아프고
不爱的保重
bùàidebǎozhòng
뿌아이더빠오쭝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잘 지내고
难爱的却成空
nánàidequèchéngkōng
난아이더췌청콩
사랑하기 힘든 사람은 허공을 맴돈다면
让我再一次感受你的温柔
ràngwǒzàiyīcìgǎnshòunǐdewēnróu
뢍워짜이이츠깐써우니더원러우
다시 한번 너의 따스함을 느끼게 해줘!
如果他更适合你依偎
rúguǒtāgèngshìhénǐyīwēi
루궈타껑쓰헌니이웨이
그가 네게 기대는 것이 옳은 거라면
悲伤该如何全身而退
bēishānggāirúhéquánshēnértuì
뻬이쌍까이루허쵄썬얼투에이
이 슬픔을 어떻게 온몸에서 떨칠 수 있으려나!
爱情已经已无所谓
àiqíngyǐjīngyǐwúsuǒwèi
아이칭이징이우숴웨이
사랑은 내게 이미 의미가 없어졌어!
如果亲爱的心痛
rúguǒqīnàidexīntòng
루궈친아이더씬통
만약 사랑하는 사람은 마음 아프고
不爱的保重
bùàidebǎozhòng
뿌아이더빠오쭝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잘 지내고
难爱的却成空
nánàidequèchéngkōng
난아이더췌청콩
사랑하기 힘든 사람은 허공을 맴돈다면
让我再一次感受你的温柔
ràngwǒzàiyīcìgǎnshòunǐdewēnróu
뢍워짜이이츠깐써우니더원러우
다시 한번 너의 따스함을 느끼게 해줘!
如果他更适合你依偎
rúguǒtāgèngshìhénǐyīwēi
루궈타껑쓰헌니이웨이
그가 네게 기대는 것이 옳은 거라면
悲伤该如何全身而退
bēishānggāirúhéquánshēnértuì
뻬이쌍까이루허쵄썬얼투에이
이 슬픔을 어떻게 온몸에서 떨칠 수 있으려나!
你的干脆我没防备
nǐdegāncuìwǒméifángbèi
니더깐추에이워메이팡뻬이
너의 단호함에 대비하지 못했어
如果他更适合你依偎
rúguǒtāgèngshìhénǐyīwēi
루궈타껑쓰헌니이웨이
그가 네게 기대는 것이 옳은 거라면
悲伤该如何全身而退
bēishānggāirúhéquánshēnértuì
뻬이쌍까이루허쵄썬얼투에이
이 슬픔을 어떻게 온몸에서 떨칠 수 있으려나!
爱情已经已无所谓
àiqíngyǐjīngyǐwúsuǒwèi
아이칭이징이우숴웨이
사랑은 내게 이미 의미가 없어졌어!
作词, 作曲:刘涛(liútāo, 류우타오)
原唱 : 张北北(zhāngběiběi, 짱뻬이뻬이) <2018年>
'中國音樂 (男) > 桂平光哥' 카테고리의 다른 글
酒醉的蝴蝶(지우쭈이더후뎨, 술 취한 나비) - 桂平光哥(꾸이핑꽝꺼) (0) | 2021.07.08 |
---|---|
西海情歌(시하이칭꺼, 서해 연가) - 桂平光哥(꾸이핑꽝꺼) (0) | 2021.07.07 |
走天涯(저우티앤야, 하늘 끝에서 걸으며) - 桂平光哥(꾸이핑꽝꺼) <中国农民(중국농민)> (0) | 2021.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