酒醉的蝴蝶(jiǔzuìdehúdié, 지우쭈이더후뎨,
술 취한 나비) - 桂平光哥(guìpíngguānggē, 꾸이핑꽝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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怎么也飞不出 花花的世界
zěnmeyěfēibúchū huāhuādeshìjiè
쩐머예페이부추 화화더쓰졔
아무리 날아도 이 번화한 세상을 벗어나지 못하는
原来我是一只 酒醉的蝴蝶
yuánláiwǒshìyīzhī jiǔzuìdehúdié
위앤라이워쓰이즈 지우쭈이더후뎨
나는 원래 한 마리 술 취한 나비
你的那一句誓约 来的轻描又淡写
nǐdenàyījùshìyuē láideqīngmiáoyòudànxiě
니더나이쥐쓰웨 라이더칭먀오여우딴셰
너는 너무 가볍게 내게 약속했지만
却要换我这一生 再也解不开的结
quèyàohuànwǒzhèyīshēng zàiyějiěbúkāidejié
췌야오환워쩌이썽 짜이예졔부카이더졔
내 평생 풀 수 없는 매듭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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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去镜前花 秋来水中月
chūnqùjìngqiánhuā qiūláishuǐzhōngyuè
춴취찡치앤화 치우라이쑤이쫑웨
봄은 가고 거울 앞 꽃만 남고 가을 오니 물속 달은 그대로인데
原来我就是那一只 酒醉的蝴蝶
yuánláiwǒjiùshìnàyīzhī jiǔzuìdehúdié
위앤라이워찌우쓰나이쯔 지우쭈이더후뎨
나는 원래 바로 그 술 취한 한 마리 나비
花开花时节 月落月圆缺
huākāihuāshíjiē yuèluòyuèyuánquē
화카이화쓰졔 웨뤄웨왠췌
때가 오면 꽃은 피고 지며 달은 차고 기울어
原来我就是那一只 酒醉的蝴蝶
yuánláiwǒjiùshìnàyīzhī jiǔzuìdehúdié
위앤라이워찌우쓰나이쯔 지우쭈이더후뎨
나는 원래 바로 그 술 취한 한 마리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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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醉的蝴蝶 (Last)
jiǔzuìdehúdié
지우쭈이더후뎨
술 취한 한 마리 나비
作詞, 作曲:劉海東(liúhǎidōng, 류우하이뚱)
原唱:崔偉立(cuīwěilì, 춰이웨이리) <2019年 8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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