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岁月匆匆(쒀이웨총총, 세월이 무심하게 흐르니) - 小琢(샤오쭤)

레알61 2023. 5. 16. 18:24

岁月匆匆(suìyuècōngcōng, 쒀이웨총총,
세월이 무심하게 흐르니) - 小琢(xiǎozuó, 샤오쭤)

 

岁月匆匆 - 小琢.mp3
3.4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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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年四季春夏秋冬
yīniánsìjìhūnxiàqiūdōng
이니앤쓰지춴쌰츄우똥
사계절 봄 여름 가을 겨울

天地万物变幻无穷
tiāndìwànwùbiànhuànwúqióng)
턘띠완우뺸화우치옹
천지만물은 변화무쌍

曾经的明月照亮了夜空
céngjīngdemíngyuèzhàoliàngleyèkōng
청징더밍웨짜오량러예콩
예전에 달빛이 밤하늘 비추었고

曾经的晚风拂过了天穹
céngjīngdewǎnfēngfúguòletiānqióng
청징더완펑푸꿔러턘치옹
저녁 바람은 창공을 스쳤죠

雨后天晴经历了彩虹
yǔhòutiānqíngjīnglìlecǎihóng
위허우턘칭징리러차이홍
비 온 뒤 맑은 하늘에 무지개 떴고

风花雪夜流失了心动
fēnghuāxuěyèliúshīlexīndòng
펑화쉐예류우쓰러신똥
눈보라 치는 밤엔 설렘도 사라졌어요

熟悉的面孔来去匆匆
shúxīdemiànkǒngláiqùcōngcōng
쒀시더먠콩라이취총총
낯익은 얼굴들 분주히 오가는데

美丽的风景四季不同
měilìdefēngjǐngsìjìbùtóng
메이리더펑징쓰지뿌통
아름다운 풍경은 사계절이 다르네요

心中的深情风起云涌
xīnzhōngdeshēnqíngfēngqǐyúnyǒng
신쫑더썬칭펑치윈용
마음속 깊은 감정 북받쳐 오르고

天边的佳人风情万种
tiānbiāndejiārénfēngqíngwànzhǒng
턘뺸더쟈런펑칭완쫑
하늘가 가인은 매력이 만 가지인데

牵手走过岁月的寒冬
qiānshǒuzǒuguòsuìyuèdehándōng
첀써우저우꿔쒀이예더한똥
함께 손 잡고 추운 겨울 보냈으니

不再有心痛不再有始无终
bùzàiyǒuxīntòngbùzàiyǒushǐwúzhōng
뿌짜이여우신통뿌짜이여우스우쫑
이젠 가슴 아픔도 더 이상 시작도 끝도 없어요

 


作词:许斌(xǔbīn, 쉬삔)
作曲, 原唱:小琢(xiǎozuó, 샤오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