伤心的酒吧(shāngxīndejiǔbā, 쌍씬더쥬우바,
상심의 주점) - 新悦声(xīnyuèshēng, 신웨썽)
这夜色多繁华
zhèyèsèduōfánhuá
저예써뚸판화
이 야경은 얼마나 번화한지!
风吹乱我头发
fēngchuīluànwǒtóufà
펑춰이루안워터우파
바람이 내 머리칼을 흩날리고
街边恋人讲着幸福情话
jiēbiānliànrénjiǎngzhexìngfúqínghuà
지에뺀럔런쟝저싱푸칭화
거리의 연인들은 행복한 정담을 나누는데
勾起心底的伤疤
gōuqǐxīndǐdeshāngbā
꺼우치씬띠더쌍빠
내 마음 깊은 곳 상처를 불러일으켜요
*
窗外的雨嘀嗒
chuāngwàideyǔdīdā
촹와이더위띠따
창밖의 비는 뚝뚝 내리는데
我的心乱如麻
wǒdexīnluànrúmá
워더씬루안루마
내 마음은 무척 심란하네요
心爱的人到底去了哪
xīnàideréndàodǐqùlenǎ
씬아이더런따오띠취러나
사랑하는 사람은 과연 어디로 갔을까요
问天问地无人回答
wèntiānwèndewúrénhuídá
원턘원디우런훠이따
하늘과 땅에 물어도 대답이 없어요
**
坐在这伤心的酒吧
zuòzàizhèshāngxīndejiǔbā
줘짜이저쌍씬더쥬우빠
이 슬픈 술집에 앉아 있어요
给我再来一杯不回家
gěiwǒzàiláiyībēibùhuíjiā
게이워짜이라이이뻬이뿌훠이쟈
한 잔 더 주세요. 집에 가지 않겠어요
曾经的誓言
céngjīngdeshìyán
청찡더쓰얜
예전의 맹세를
你都忘了吗
nǐdōuwànglema
니떠우왕러마
당신은 다 잊었나요
没有你在身边泪如雨下
méiyǒunǐzàishēnbiānlèirúyǔxià
메이여우니짜이썬뺀레이루위쌰
당신이 곁에 없어 눈물이 비 오듯 쏟아지고
走在这伤心的酒吧
zǒuzàizhèshāngxīndejiǔbā
저우짜이저쌍씬더쥬우빠
이 슬픈 술집을 거닐며
一直哭到喉咙都沙哑
yìzhíkūdàohóulóngdōushāyǎ
이즈쿠따오허우롱떠우싸야
목이 쉴 때까지 계속 울기만 해요
***
从前的不甘
cóngqiándebùgān
총치앤더뿌깐
예전의 달갑지 않은 것들은
全部都放下
quánbùdōufàngxià
쵄뿌떠우팡쌰
모두 내려놓고서
从此一个人走海角天涯
cóngcǐyígèrénzǒuhǎijiǎotiānyá
총츠이꺼런저우하이쟈오턘야
이제부터 홀로 저 먼 곳으로 떠나겠어요
作词, 作曲:崔伟立(cuīwěilì, 춰이웨이리)
原唱 : 孙艺琪(sūnyìqí, 쑨이치) <2021年 4月>
'中國音樂 (女) > 新悦声' 카테고리의 다른 글
惜别的海岸(씨비에디하이안, 석별의 해안) - 新悦声(신웨썽) (0) | 2024.03.01 |
---|---|
红枣树(홍짜오쑤, 대추나무) - 新悦声(신웨썽) (0) | 2024.01.29 |
心雨(씬위, 가슴을 적시는 비) - 新悦声(신웨썽) (0) | 2023.06.06 |
兩只蝴蝶(량즈후뎨, 나비 두 마리) - 新悦声(신웨썽) (0) | 2023.06.06 |
花开的时候你就来看我(화카이더스허우니쥬우라이칸워, 꽃이 필 때 나를 보러 오세요) - 新悦声(신웨썽) (0) | 2023.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