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片落葉(yípiànluòyè, 이퍤뤄예,
낙엽 한 잎) - 青青(qīngqīng, 칭칭)
*
看那一片片落葉
kànnàyípiànpiànluòyè
칸나이팬퍤뤄예
저 조각조각 낙엽들을 보세요
随着秋风飘起
suízheqiūfēngpiāoqǐ
쒀이저츄우펑퍄오치
가을바람을 따라 날리기 시작하네요
谁知道落葉飘向哪里
shéizhīdàoluòyèpiāoxiàngNǎlǐ
쒜이즈따오뤄예퍄오썅나리
그 누가 낙엽이 어디로 날아갈지 알 수 있나요?
你不必问那落葉
nǐbúbìwènnàluòyè
니부삐원나뤄예
그대는 저 낙엽에 묻지 마세요
随风飘向哪里
suífēngpiāoxiàngNǎlǐ
쒀이펑퍄오썅나리
바람을 따라 어디로 날아가는지
若有缘还会和你相遇
ruòyǒuyuánháihuìhénǐxiāngyù
뤄여우왠하이훠이허니썅위
인연이 있다면 그대와 또 우연히 만날 수도 있겠지요
**
你就把我当做
nǐjiùbǎwǒdàngzuò
니쮸우바워땅쭤
그대는 나를
树上的一片落葉
shùshàngdeyípiànluòyè
쑤쌍디이퍤뤄예
나무의 한 조각 낙엽으로 여겼어요
我会记得你珍贵的情意
wǒhuìjìdénǐzhēnguìdeqíngyì
워훠이지더니쩐꿔이디칭이
나는 그대의 진심 어린 사랑을 기억할 거예요
就象春天的风和雨
jiùxiàngchūntiāndefēnghéyǔ
쮸우썅춴턘디펑허위
마치 봄날의 바람과 비와 같이
滋润那大地和我的心
zīrùnnàdàdìhéwǒdexīn
쯔뤈나따띠허워디씬
저 너른 들판과 나의 마음을 적셔 주어요
作詞:莊奴(zhuāngnú, 쫭누)
作曲 : 三木 たかし(미키 타카시)
原唱:邓丽君(dènglìjūn, 등려군, 테레사 텡)<1993年 发表>
津輕海峽·冬景色(石川さゆり, 1977年) 中文 飜案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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