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い女になったなら(이이온나니낟타나라,
좋은 여자가 된다면) - 계은숙(ケイウンスク)
1)
いい 女に なったなら 帰ってきて くれるかい
이이 온나니 낟타나라 카엗테키테 쿠레루카이
좋은 여자가 된다면 돌아와 주겠니?
聞きわけ上手に だまされ上手に なったらさ
키키와케죠-즈니 다마사레죠-즈니 낟타라사
네 말 잘 듣고, 네게 잘 속아준다면!
街で 浮名を あげたって
마치데 우키나오 아게탇테
거리에 염문을 뿌리지만
本当は 淋しがり屋
혼토-와 사비시가리야
사실은 넌 외로움을 많이 타는 사람이야
わたしは 猫でも 抱いてて 朝まで 待つよ
와타시와 네코데모 다이테테 아사마데 마쯔요
나는 고양이라도 안고 아침까지 기다릴게
男って 大変だね 夢を 追いかけ
오토콛테 타이헨다네 유메오 오이카케
남자란 대단하네. 꿈을 좇아가고.
色つき水で 心 酔わせてさ
이로쯔키미즈데 코코로 요와세테사
향기로운 물(화장수)로 내 마음을 취하게 하네
男って 大変だね 肩に 荷物を
오토콛테 타이헨다네 카타니 니모쯔오
남자란 대단하네. 그 어깨에 짐을 지고.
真似して みても 出来ないけれど
마네시테 미테모 데키나이케레도
나는 흉내조차 낼 수 없지만
ああ 疲れた ときには
아아~ 쯔카레타 토키니와
아아~ 지친 때에는
ああ 思い出して おくれよ
아아~ 오모이다시테 오쿠레요
아아~ 나를 생각해주었으면 해!
2)
いい 女に なったなら お酒 飲んで くれるかい
이이 온나니 낟타나라 오사케 논데 쿠레루카이
좋은 여자가 된다면 같이 술을 마셔 주겠니?
やきもち上手に 待たされ上手に なったらさ
야키모치죠-즈니 마타사레죠-즈니 낟타라사
네게 잘 질투하고, 너를 잘 기다려주게 된다면
さめた 料理を 無駄に して
사메타 료-리오 무다니 시테
음식이 식어 버리게 되더라도
それでも かまわないよ
소레데모 카마와나이요
나는 아무렇지도 않아
電話の ひとつも くれたら 10日は 待つよ
뎅와노 히토쯔모 쿠레타라 토-카와 마쯔요
전화 한 통이라고 준다면 10일 정도는 기다릴 수 있어
男って 頑張りだね 子供みたいに
오토콛테 감바리다네 코도모미타이니
남자란 열심히 하네. 어린이처럼.
夢中に なって 明日を 探してさ
무츄-니 낟테 아스오 사가시테사
일에 빠져 내일을 찾네
男って 頑張りだね 弱音 言えずに
오토콛테 감바리다네 요와네 이에즈니
남자란 열심히 하네. 나약한 소리 하지 않고.
ひとりで 生きる 出来は しないよ
히토리데 이키루 데키와 시나이요
혼자 살아갈 순 없을 거야
ああ 淋しく なったら
아아~ 사비시쿠 낟타라
아아~ 외로워지면
ああ 思い出して おくれよ
아아~ 오모이다시테 오쿠레요
아아~ 나를 생각해주었으면 해
(후렴)
男って 大変だね 夢を 追いかけ
오토콛테 타이헨다네 유메오 오이카케
남자란 대단하네. 꿈을 좇아가고.
色つき水で 心 酔わせてさ
이로쯔키미즈데 코코로 요와세테사
향기로운 물(화장수)로 내 마음을 취하게 하네
男って 大変だね 肩に 荷物を
오토콛테 타이헨다네 카타니 니모쯔오
남자란 대단하네. 그 어깨에 짐을 지고.
真似して みても 出来ないけれど
마네시테 미테모 데키나이케레도
나는 흉내조차 낼 수 없지만
ああ 疲れた ときには
아아~ 쯔카레타 토키니와
아아~ 지친 때에는
ああ 思い出して おくれよ
아아~ 오모이다시테 오쿠레요
아아~ 나를 생각해주었으면 해!
ああ 疲れた ときには
아아~ 쯔카레타 토키니와
아아~ 지친 때에는
ああ 思い出して おくれよ
아아~ 오모이다시테 오쿠레요
아아~ 나를 생각해주었으면 해!
作詞 : 荒木 とよひさ(아라키 토요히사)
作曲 : 浜 圭介(하마 케이스케)
原唱 : 계은숙(ケイウンスク) <1988年 発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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