酔いどれ美人(요이도레비징,
술 주정꾼 미인) - 계은숙(ケイウンスク)
1)
しゃっくりが 二時間 止まらない
샥쿠리가 니지캉 토마라나이
딸꾹질이 두 시간이나 멈추지 않아요
醉いどれの美人と 言えないね
요이도레노비진토 이에나이네
주정꾼 미인이라고는 말할 수 없어요
この胸に つかえた 眞實が
코노무네니 쯔카에타 신지쯔가
이 가슴 메게 했던 진실이
ひくひくと ふるえてる
히쿠히쿠토 후루에테루
조금씩 떨리고 있어요
愛よりも 恋よりも 正直に
아이요리모 코이요리모 쇼-지키니
사랑보다 연애보다 정직히
飾るのも 気取るのも やめに して
카자루노모 키토루노모 야메니 시테
몸치장도 점잔 빼는 것도 그만두고
今夜は ほれたと 言いたいよ
콩야와 호레타토 이이타이요
오늘 밤은 반했다고 말하고 싶어요
2)
水割りは いちいち 面倒で
미즈와리와 이치이치 멘도-데
술에 물을 타는 건 일일이 귀찮아서
ストレート ぐいぐい やってるよ
스토레-토 구이구이 얃테루요
그대로 죽죽 마시고 있어요
空いた 手で 口紅を ぬりながら
아이타 테데 쿠치베니오 누리나가라
다른 빈손으로 루주를 바르면서
やけに 奇麗に なっている
야케니 키레이니 낟테이루
무척 예뻐지고 있어요
できるなら あんたが 気が ついて
데키루나라 안타가 키가 쯔이테
가능하다면 당신이 알아차리고
耳たぶを くすぐる あの聲で
미미타부오 쿠스구루 아노코에데
귓불을 간질이는 그 목소리로
くどいて くれたら うれしいよ
쿠도이테 쿠레타라 우레시이요
유혹해 준다면 기쁠 거예요
3)
醉いどれの せいかも 知れないが
요이도레노 세이카모 시레나이가
만취한 탓인지도 모르겠지만
自分でも うっとりする 女
지분데모 욷토리스루 온나
나 자신도 황홀해하는 여자예요
强がりも このへんで 幕に して
쯔요가리모 코노헨데 마쿠니 시테
고집도 이쯤에서 접고
今は すなおに 抱かれたい
이마와 스나오니 다카레타이
지금은 순진하게 당신에게 안기고 싶어요
こんな 夜を 見逃して しまったら
콘나 요오 미노가시테 시맏타라
이런 밤을 못 본 척 넘겨버리면
何も ない 他人のままに なり
나니모 나이 타닌노마마니 나리
아무것도 아닌 타인이 되고
こんな 夜を 見逃して しまったら
콘나 요오 미노가시테 시맏타라
이런 밤을 못 본 척 넘겨버리면
何も ない 他人のままに なり
나니모 나이 타닌노마마니 나리
아무것도 아닌 타인이 되고
二度とは その気に なれないよ
니도토와 소노키니 나레나이요
두 번 다시 그런 생각이 들지 않을 거예요
作詞:阿久 悠(아쿠 유-)
作曲 : 浜 圭介(하마 케이스케)
原唱 : 계은숙(ケイウンスク) <2004年 発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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