娘心(무스메고코로,
아가씨 마음) - 川中美幸(카와나카미유키)
1)
磯辺の岩に 手を かけて
이소베노이와니 테오 카케테
해변의 바위에 손을 대며
砕ける 波が ゆらゆらと
쿠다케루 나미가 유라유라토
부서지는 파도가 하늘하늘
心を 乗せて 果てしなく
코코로오 노세테 하테시나쿠
마음을 싣고 끝없이
果てしなく
하테시나쿠
끝없이
2)
娘心の 夕暮れに
무스메고코로노 유-구레니
아가씨 마음의 해 질 녘에
飛び立つ 雁の 淋しさよ
토비타쯔 카리노 사미시사요
날아가는 기러기의 외로움이여
並んで どこに 宿る 群れ
나란데 도코니 야도루 무레
나란히 어딘가에서 잠을 잘 기러기 떼
宿る 群れ
야도루 무레
잠을 잘 기러기 떼
3)
遠く 見ゆるは 佐渡ヶ島
토-쿠 미유루와 사도가시마
멀리 보이는 것은 사도가시마
飛んでみたいわ 海の上
톤데미타이와 우미노우에
날고 싶어. 바다 위를
便りを 伝えて ユリカモメ
타요리오 쯔타에테 유리카모메
소식을 전해다오. 붉은 갈매기여
ユリカモメ
유리카모메
붉은 갈매기여
4)
言わず 語らず 片思い
이와즈 카타라즈 카타오모이
말 못 하는 짝사랑
ひとりで 咲かせて ままらなぬ
히토리데 사카세테 마마라나누
혼자 꽃피우며 뜻대로 안 되는
1９の秋の 淋しさよ
쥬-쿠노아키노 사미시사요
19살 가을의 외로움이여
淋しさよ
사미시사요
외로움이여
作詞, 作曲 : 大島 マサエ(오오시마 마사에)
原唱 : テレサ·テン(테레사 텡, 등려군) <1984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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