酒場の花(사카바노하나,
주점의 꽃) - 吉 幾三(요시 이쿠조)
1)
紅を 今夜は 濃い目に つけて
베니오 콩야와 코이메니 쯔케테
연지를 오늘 밤은 약간 진하게 발라
せめて 淋しさ まぎらせましょか
세메테 사비시사 마기라세마쇼-카
그나마 외로움을 잠시 달래볼까요
暗い 路地裏 涙に ぬれて
쿠라이 로지우라 나미다니 누레테
어두운 뒷골목, 눈물에 젖어
今日も 咲いてる 酒場の花よ
쿄-모 사이테루 사카바노하나요
오늘도 피어있는 주점의 꽃이여!
2)
夢は 見ないわ こわれた 時が
유메와 미나이와 코와레타 토키가
꿈은 꾸지 않아요. 꿈이 깨졌던 때가
もっと つらくて やるせないから
몯토 쯔라쿠테 야루세나이카라
더욱더 괴로워 마음 달랠 길이 없으니까요
飲んで 唄って 騒いで 見せて
논데 우탇테 사와이데 미세테
술 마시고, 노래하고, 떠들고, 교태 부리며
夜に 咲いてる わびしい 花よ
요루니 사이테루 와비시이 하나요
밤에 피어 있는 쓸쓸한 꽃이여!
3)
お客 送って お店の椅子に
오캬쿠 오쿧테 오미세노이스니
손님을 보내고 가게의 의자에
ひとり 座って 煙草を ふかす
히토리 스왇테 타바코오 후카스
홀로 앉아 담배를 내뿜어요
いつも 幸せ 背を 向けるけど
이쯔모 시아와세 세오 무케루케도
언제나 행복과는 등을 돌렸지만,
明日も 咲きましょ 酒場の花よ
아시타모 사키마쇼 사카바노하나요
내일도 피겠지요. 주점의 꽃이여!
酒場の花よ
사카바노하나요
주점의 꽃이여!
作詞:山上 路夫(야마가미 미치오)
作曲:森田 公一(모리타 코-이치)
原唱 : 吉 幾三(요시 이쿠조) <1983年 発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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