ふたり酒(후타리자케,
둘이 함께 마시는 술) - 石原詢子(이시하라즁코)
1)
生きてゆくのが つらい 日は
이키테유쿠노가 쯔라이 히와
살아가는 것이 괴로운 날은
おまえと 酒が あれば いい
오마에토 사케가 아레바 이이
너와 술만 있으면 돼
飲もうよ 俺と ふたりきり
노모-요 오레토 후타리키리
마시자고! 나와 둘이서만.
誰に 遠慮が いるものか
다레니 엔료가 이루모노카
우리 누구에게 술 사양이 있을쏜가?
惚れた どうしさ おまえと ふたり酒
호레타 도-시사 오마에토 후타리자케
서로 반한 사이잖아! 너와 둘이 마시는 술
2)
苦労ばっかり かけるけど
쿠로-박카리 카케루케도
고생만 시키지만,
黙って ついて 来てくれる
다맏테 쯔이테 키테쿠레루
말없이 따라와 주네
心に 笑顔 たやさない
코코로니 에가오 타야사나이
마음에 미소가 끊이지 않는
今も おまえは きれいだよ
이마모 오마에와 키레이다요
지금도 너는 아름다워!
俺の自慢さ おまえと ふたり酒
오레노지만사 오마에토 후타리자케
나의 자랑이야! 너와 둘이 마시는 술
3)
雪が とければ 花も 咲く
유키가 토케레바 하나모 사쿠
눈이 녹으면 꽃도 피지
おまえにゃ きっと しあわせを
오마에냐 킫토 시아와세오
너에게는 꼭 행복을 줄 거야
おいでよ もっと 俺のそば
오이데요 몯토 오레노소바
내 곁에 좀 더 가까이 와 봐!
つらい 涙に くじけずに
쯔라이 나미다니 쿠지케즈니
쓰라린 눈물에 좌절하지 않고
春の 来る日を おまえと ふたり酒
하루노 쿠루히오 오마에토 후타리자케
봄이 오는 날을 기다리며 너와 둘이 마시는 술
作詞:たか たかし(타카 타카시)
作曲:弦 哲也(겡 테쯔야)
原唱 : 川中 美幸(카와나카 미유키) <1980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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