手紙(테가미,
편지) - テレサ·テン(테레사 텡, 등려군)
1)
この手紙を あなたが 読む 頃は
코노테가미오 아나타가 요무 코로와
이 편지를 당신이 읽을 때면
私は 夜汽車に ゆられて います
와타시와 요기샤니 유라레테 이마스
나는 야간열차에 흔들리며 타고 있을 거예요
もう ここへは 戾って 来ないでしょう
모- 코코에와 모돋테 고나이데쇼-
이제 여기에는 돌아오지 않을 겁니다
そう する つもりで 出て 行くのです
소- 스루 쯔모리데 데테 유쿠노데스
그럴 작정으로 떠나는 거지요
小雨が 降って 心が にぶります
코사메가 훋테 코코로가 니부리마스
가랑비가 내려 마음이 우울하네요
晴れて くれたら どんなに いいでしょう
하레테 쿠레타라 돈나니 이이데쇼-
맑게 개면 얼마나 좋을까요
おかえりなさい おつかれでしょう
오카에리나사이 오쯔카레데쇼-
어서 오세요. 피곤하시지요?
また お酒を 飮んで いますか
마타 오사케오 논데 이마스카
다시 또 술을 마시고 있나요?
2)
短いけれど 幸せ ありがとう
미지카이케레도 시아와세 아리가토-
짧은 시간이었지만 행복했어요. 고마워요
私は 今でも そう 思います
와타시와 이마데모 소- 오모이마스
나는 지금도 그렇게 생각한답니다
これ以上は 悲しく なるだけど
코레이죠-와 카나시쿠 나루다케도
이 이상은 슬퍼지게 될 뿐이라고
每日每日 考えました
마이니치마이니치 캉가에마시타
매일매일 생각했었지요
いつものような 夜便けに なりました
이쯔모노요-나 요후케니 나리마시타
언제나처럼 밤이 깊어졌군요
やがて あなたが 戾って くるでしょう
야가테 아나타가 모돋테 쿠루데쇼-
머지않아 당신이 돌아오겠네요
おかえりなさい おつかれでしょう
오카에리나사이 오쯔카레데쇼-
어서 오세요. 피곤하시지요?
もう 迎えは てきないのです
모- 무카에와 테키나이노데스
이제 당신을 맞이할 수 없답니다
(후렴)
いつものような 夜便けに なりました
이쯔모노요-나 요후케니 나리마시타
언제나처럼 밤이 깊어졌군요
やがて あなたが 戾って くるでしょう
야가테 아나타가 모돋테 쿠루데쇼-
머지않아 당신이 돌아오겠네요
おかえりなさい おつかれでしょう
오카에리나사이 오쯔카레데쇼-
어서 오세요. 피곤하시지요?
もう 迎えは てきないのです
모- 무카에와 테키나이노데스
이제 당신을 맞이할 수 없답니다
作詞 : 阿久 悠(아쿠 유-)
作曲 : 川口 真(카와구치 마코토)
原唱 : テレサ·テン(테레사 텡, 등려군)
'日本音樂 (女) > テレサ·テ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時の流れに身をまかせ(토키노나가레니미오마카세, 세월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 テレサ·テン(테레사 텡, 등려군) (0) | 2010.10.29 |
---|---|
逢う時はいつも他人(아우토키와이쯔모타닝, 만날 때는 언제나 타인) - テレサ·テン(테레사 텡, 등려군) (0) | 2010.10.26 |
氷雨(히사메, 겨울 찬비) - テレサ·テン(테레사 텡, 등려군) (0) | 2010.10.20 |
別れの予感(와카레노요캉, 이별 예감) - テレサ·テン(테레사 텡, 등려군) (0) | 2010.10.19 |
二人でお酒を(후타리데오사케오, 둘이서 술을) - テレサ·テン(테레사 텡, 등려군) (0) | 2010.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