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 꽃(月見草,
쯔키미소-) - 김추자(キムチュジャ)
1)
얼마나 기다리다 꽃이 됐나
どのぐらい 待って 花に なったのか。
도노구라이 맏테 하나니 낟타노카
달 밝은 밤이 오면 홀로 피어
月明の夜が 来たら 一人で 咲いて
게쯔메이노요가 키타라 히토리데 사이테
쓸쓸히 쓸쓸히 미소를 띠는
淋しく 淋しく 微笑を 浮かべる
사비시쿠 사비시쿠 비쇼-오 우카베루
그 이름 달맞이꽃
あの名前は 月見草。
아노나마에와 쯔키미소-
아~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あ~あ~ 西の山に 月も 傾いて
아~아~ 니시노야마니 쯔키모 카타무이테
새파란 달빛 아래 고개 숙인
青い 月下に 頭を 下げた
아오이 겍카니 아다마오 사게타
네 모습 애처롭구나
君の姿が 悲しいね。
키미노스가타가 카나시이네
2)
얼마나 그리우면 꽃이 됐나
どれほど 偲んだら 花に なったのか。
도레호도 시논다라 하나니 낟타노카
찬 새벽 올 때까지 홀로 피어
冷たい 夜明けが 来るまで 一人で 咲いて
쯔메타이 요아케가 쿠루마데 히토리데 사이테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 가는
淋しく 淋しく しおれて行く
사비시쿠 사비시쿠 시오레테유쿠
그 이름 달맞이꽃
あの名前は 月見草。
아노나마에와 쯔키미소-
아~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あ~あ~ 西の山に 月も 傾いて
아~아~ 니시노야마니 쯔키모 카타무이테
새파란 달빛 아래 고개 숙인
青い 月下に 頭を 下げた
아오이 겍카니 아다마오 사게타
네 모습 애처롭구나
君の姿が 悲しいね。
키미노스가타가 카나시이네
作詞 : 지웅(ジウン)
作曲 : 김희갑(キムヒガプ)
原唱 : 이용복(イヨンボク) <1972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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