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霧に消えたチャコ(요기리니키에타챠코,
밤안개 속에 사라진 챠코) - フランク永井(후랑쿠나가이)
1)
俺のこころを 知りながら
오레노코코로오 시리나가라
내 마음을 알면서도
なんで だまって 消えたんだ
난데 다맏테 키에탄다
왜 말도 없이 사라졌나요
チャコ チャコ
챠코! 챠코!
酒場に 咲いた 花だけど
사카바니 사이타 하나다케도
주점에 핀 꽃이지만
あの娘は 可憐な
아노코와 카렌나
그녀는 사랑스러운
可憐な 娘だったよ
카렌나 코닫타요
사랑스러운 여자였어요
2)
夢のないのが 淋しいと
유메노나이노가 사미시이토
꿈이 없는 것이 외롭다고
霧に 濡らした 白い 頬
키리니 누라시타 시로이 호호
안개에 적시던 새하얀 뺨
チャコ チャコ
챠코! 챠코!
忘れは しない いつまでも
와스레와 시나이 이쯔마데모
잊지는 않을 거예요. 언제까지나.
あの日の 悲しい
아노히노 카나시이
그날의 애처로운
悲しい まなざしを
카나시이 마나자시오
애처로운 눈빛을
3)
青い ネオンが 泣いている
아오이 네옹가 나이테이루
푸른 네온 빛이 울고 있어요
赤い ネオンも 涙ぐむ
아카이 네옴모 나미다구무
붉은 네온 빛도 눈물을 머금어요
チャコ チャコ
챠코! 챠코!
帰っておくれ もう 一度
카엗테오쿠레 모- 이치도
돌아와 주오. 다시 한번
俺の せつない
오레노 세쯔나이
나의 안타까운
せつない この胸に
세쯔나이 코노무네니
안타까운 이 가슴에
作詞:宮川 哲夫(미야가와 테쯔오)
作曲:渡久地 政信(토쿠치 마사노부)
原唱 : フランク 永井(후랑쿠 나가이) <1959年 発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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