悲しみは駆け足でやってくる(카나시미와카케아시데얃테쿠루,
슬픔은 빠른 걸음으로 다가오네) - アン 真理子(앙 마리코)
1)
明日と いう 字は 明るい 日と 書くのね
아시타토 유- 지와 아카루이 히토 카쿠노네
내일이라는 글씨는 밝은 날이라고 쓰는 거네요
あなたと わたしの 明日は 明るい 日ね
아나타토 와타시노 아시타와 아카루이 히네
당신과 나의 내일은 밝은 날이네요
それでも ときどき 悲しい 日も 来るけど
소레데모 토키도키 카나시이 히모 쿠루케도
그래도 가끔 슬픈 날도 오더라도
だけど それは 気に しないでね
다케도 소레와 키니 시나이데네
하지만 그것은 마음에 두지 마시고요
二人は 若い 小さな 星さ
후타리와 와카이 치이사나 호시사
우리 두 사람은 젊고 작은 별이에요
悲しい 歌は 知らない
카나시이 우타와 시라나이
슬픈 노래는 알지 못하죠
ルルルルルル~~
루루루루루루~~
2)
若いと いう 字は 苦しい 字に 似てるわ
와카이토 유- 지와 쿠루시이 지니 니테루와
젊다고 하는 글자는 괴롭다는 글자와 닮았네요
涙が 出るのは 若いと いう しるしね
나미다가 데루노와 와카이토 유- 시루시네
눈물이 나는 것은 젊다는 증표네요
それでも ときどき 楽しい 日も 来るけど
소레데모 토키도키 타노시이 히모 쿠루케도
그래도 가끔 즐거운 날도 오지만
また いつかは 涙を ふくのね
마타 이쯔카와 나미다오 후쿠노네
다시 언젠가는 눈물을 닦는 거네요
二人は 若い 小さな 星さ
후타리와 와카이 치이사나 호시사
우리 둘은 젊고 작은 별이에요
悲しい 歌は 知らない
카나시이 우타와 시라나이
슬픈 노래는 알지 못하죠
ルルルルルル~~
루루루루루루~~
作詞 : アン 真理子(앙 마리코)
作曲 : 中川 克彦(나카가와 카쯔히코)
原唱 : アン 真理子(앙 마리코) <1969年 発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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