演歌みち(엥카미치,
엔카의 길) - 松原のぶえ(마쯔하라노부에) <1, 3절>
1)
爪先あがりの この坂を
쯔마사키아가리노 코노사카오
조금씩 오르막으로 되어 있는 이 고개를
誰が 名づけた 浮世坂
다레가 나즈케타 우키요자카
누가 이름 붙였나. 쓰라린 세상의 고개라고.
風が 背を おす 日も あれば
카제가 세오 오스 히모 아레바
바람이 등을 떠미는 날도 있으면
雨が 胸つく 肩たたく
아메가 무네쯔쿠 카타타타쿠
비가 가슴을 찌르고 어깨를 때리는 날도 있어.
しんどいネ そりゃま しんどいけれど
신도이네 소랴마 신도이케레도
힘들겠지. 그야 뭐, 힘들겠지만
エンヤコラ このみち 演歌みち
엥야코라 코노미치 엥카미치
어기영차, 이 길은 엔카의 길이야
2)
人間 生きてりゃ 誰にでも
닝겡 이키테랴 다레니데모
사람이 살다 보면 누구에게나
いつか 身に つく 垢も ある
이쯔카 미니 쯔쿠 아카모 아루
언젠가는 몸에 끼는 때도 있는 법이지
責めてくれるな はしご酒
세메테쿠레루나 하시고자케
탓하지 마오. 차례로 자리를 옮겨 마시는 술을.
捨てちゃ いないさ 夢だけは
스테챠 이나이사 유메다케와
버리지 않은 거야. 꿈만은.
しんどいネ そりゃま しんどいけれど
신도이네 소랴마 신도이케레도
힘들겠지. 그야 뭐, 힘들겠지만
エンヤコラ このみち 演歌みち
엥야코라 코노미치 엥카미치
어기영차, 이 길은 엔카의 길이야
3)
明日は 明日の 風が 吹く
아시타와 아시타노 카제가 후쿠
내일은 내일의 바람이 불지
惚れて ふられて また 惚れて
호레테 후라레테 마타 호레테
반하고 채이고 또다시 반하고
はぐれ鳥にも いつの日か
하구레토리니모 이쯔노히카
무리에 뒤처진 새에도 언젠가
待てば 日和の 春も あろ
마테바 히요리노 하루모 아로
기다리면 화창한 봄날도 올 거야
しんどいネ そりゃま しんどいけれど
신도이네 소랴마 신도이케레도
힘들겠지. 그야 뭐, 힘들겠지만
エンヤコラ このみち 演歌みち
엥야코라 코노미치 엥카미치
어기영차, 이 길은 엔카의 길이야
作詞 : 吉岡 治(요시오카 오사무)
作曲 : 岡 千秋(오카 치아키)
原唱 : 岡 千秋(오카 치아키) <1985年 6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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