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はいつでも(와타시와이쯔데모,
나는 언제나) - 이미자(李美子)
1)
私は いつでも 湿ったのよ。
와타시와 이쯔데모 시멛타노요
나는 언제나 애가 타고 우울해요
嬉しい 涙で 湿ったのよ。
우레시이 나미다데 시멛타노요
기뻐서 흘리는 눈물에도 애가 타지요
貴方の腕に 抱かれて
아나타노카이나니 이다카레테
당신의 팔에 안겼던
星が 綺麗な 空の下。
호시가 키레이나 소라노시타
별들이 아름다운 하늘 아래...
ああ それなのに ああ 死にそうよ。
아아~ 소레나노니 아아~ 시니소-요
아아~ 그런데도 아아~ 괴로워 죽을 것 같아요
いまは 一人で 寂しく 哀しく。
이마와 히토리데 사미시쿠 카나시쿠
지금은 나 홀로 외롭고 슬퍼요
2)
貴方のお手紙 読み返し
아나타노오테가미 요미카에시
당신의 편지를 다시 읽고
帰らぬ 春は 偲べても
카에라누 하루와 시노베테모
돌아오지 않는 봄은 그리워할 수 있어도
貴方は 私の人じゃ ない。
아나타와 와타시노히토쟈 나이
당신은 나의 사람이 아니에요
空の星より 遠い 人。
소라노호시요리 토-이 히토
하늘의 별보다 먼 사람...
ああ 今の今 ああ 死にそうよ。
아아~ 이마노이마 아아~ 시니소-요
아아~ 지금 이 순간 아아~ 괴로워 죽을 것 같아요
たった 一人で 寂しく 哀しく。
탇타 히토리데 사미시쿠 카나시쿠
그저 나 홀로 외롭고 슬퍼요
3)
貴方のお好きな 花さして
아나타노오스키나 하나사시테
당신이 좋아하는 꽃을 꽂고서
寄った あの夜の黒髪に
욛타 아노요노쿠로카미니
당신께 다가갔던 그 밤의 검은 내 머릿결에
いつまで 残る この匂い。
이쯔마데 노코루 코노니오이
언제나 남아있는 이 내음...
花の匂いも 泣かせるの。
하나노니오이모 나카세루노
그 꽃의 내음조차도 날 울려요
ああ さようなら ああ 死にそうよ。
아아~ 사요-나라 아아~ 시니소-요
아아~ 이젠 안녕, 아아~ 괴로워 죽을 것 같아요
わたし 一人で 寂しく 哀しく。
와타시 히토리데 사미시쿠 카나시쿠
나 홀로 외롭고 슬퍼요
音源 : 옹달샘 님
発表 : 1966年 日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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