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류의 계절(石榴の季節,
자쿠로노키세쯔) - 문정선(ムンジョンソン)
*
밤이 지나고 햇살이 부실 때
夜が 過ぎて 朝の日差しが まぶしい 時
요루가 스기테 아사노히자시가 마부시이 토키
빨간 알알이 석류는 웃는데
石榴の粒粒は 笑っている。
자쿠로노쯔부쯔부와 와랃테이루
차가운 별 아래 웃음이 지면서
冷めた 星の下から 笑いが 消えて
사메타 호시노시타카라 와라이가 키에테
메마른 가지에 석류 한 송이
涸れた 枝に 石榴 一輪
카레타 에다니 자쿠로 이치링
가을은 외로운 석류의 계절
秋は 寂しい 石榴の季節なの。
아키와 사비시이 자쿠로노키세쯔나노
作詞 : 김진옥(キムジンオク)
作曲 : 백영호(ペクヨンホ)
原唱 : 정은숙(チョンウンスク) <1968年>
'韓國歌謠飜譯 (女) > 문정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초의 꿈(芭蕉の夢, 바쇼-노유메) - 문정선(ムンジョンソン) (0) | 2014.07.05 |
---|---|
그 얼굴에 햇살을(あの顔に日差しを, 아노카오니히자시오) - 문정선(ムンジョンソン) (0) | 2014.05.28 |
나의 노래(私の歌, 와타시노우타) - 문정선(ムンジョンソン) (0) | 2013.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