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の言葉(아메노코토바,
비가 전하는 말) - 白石恭子(시로이시쿄-코)
1)
やさしさなんて ほしくない。 それは あなたの 言い訳だから
야사시사난테 호시쿠나이 소레와 아나타노 이이와케다카라
상냥함 같은 것을 원하지 않아요. 그것은 당신의 변명이니까요
別れ話は いわないで。 恋が むなしく なるだけよ
와카레바나시와 이와나이데 코이가 무나시쿠 나루다케요
헤어지자는 이야기는 하지 말아요. 사랑이 허무해질 뿐이에요
雨が こんなに 冷たく 語る。 夢が これほど 儚いなんて
아메가 콘나니 쯔메타쿠 카타루 유메가 코레호도 하카나이난테
비가 이렇게 차갑게 말을 하네요. <꿈이 이토록 덧없다니!>라고.
最後に くれた 愛ならば わたしの淚 見送らないで
사이고니 쿠레타 아이나라바 와타시노나미다 미오쿠라나이데
마지막으로 준 사랑이라면 내 눈물을 배웅하지 마세요
2)
恋から 何が 生まれるの。 愛と 淚と せつない 思い
코이카라 나니가 우마레루노 아이토 나미다토 세쯔나이 오모이
사랑으로부터 무엇이 생기나요? 사랑과 눈물, 애처로운 마음인가요?
だから 言葉は いらないわ。 すべて 心で 感じてる
다카라 코토바와 이라나이와 스베테 코코로데 칸지테루
그러니까 말은 필요 없어요. 모두 다 마음으로 느끼고 있어요
つらい 夜でも やがては 朝に。 お酒 飮んでも 醉いから 覚める
쯔라이 요루데모 야가테와 아사니 오사케 논데모 요이카라 사메루
괴로운 밤이라도 결국은 아침에 잊게 되고, 술을 마셔도 취기에서 깨어나지요
想い出だけは 殘るから あなたの背中 見送らないわ
오모이데다케와 노코루카라 아나타노세나카 미오쿠라나이와
추억만은 남을 테니까 당신의 뒷모습을 배웅하지 않겠어요
(후렴)
雨が こんなに 冷たく 語る。 夢が これほど 儚いなんて
아메가 콘나니 쯔메타쿠 카타루 유메가 코레호도 하카나이난테
비가 이렇게 차갑게 말을 하네요. <꿈이 이토록 덧없다니!>라고.
最後に くれた 愛ならば わたしの淚 見送らないで
사이고니 쿠레타 아이나라바 와타시노나미다 미오쿠라나이데
마지막으로 준 사랑이라면 내 눈물을 배웅하지 마세요
作詩 : すみの空(스미노소라)
作曲 : 中野 訓(나카노 사토시)
原唱 : 白石 恭子(시로이시 쿄-코) <2015年 6月 15日 発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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