ひとり北夜行(히토리키타야코-,
홀로 탄 야간 北行 열차) - 井上由美子(이노우에유미코)
1)
駅に 着くたび 汽車は 止まるのに
에키니 쯔쿠타비 키샤와 토마루노니
역에 닿을 때마다 기차는 멈춰 서는데
あなたの面影を 降ろす 駅が ない
아나타노오모카게오 오로스 에키가 나이
당신의 모습을 내려주는 역이 없어요
この胸が この髪が この指が
코노무네가 코노카미가 코노유비가
이 가슴이, 이 머리칼이, 이 손가락이
夢の続き また 恋しがる
유메노쯔즈키 마타 코이시가루
꿈에서 깨지 않고 옛일을 다시 그리워하며
意気地なしです…
이쿠지나시데스...
어쩔 줄 몰라 하네요...
夜が 冷たい ひとり北夜行
요루가 쯔메타이 히토리키타야코-
밤 기온이 차가운 홀로 탄 야간 北行 열차...
2)
白い カバンと あなたへの手紙
시로이 카반토 아나타에노테가미
흰 가방 하나와 당신께 쓰다만 편지 한 통을
抱きしめ ただ 一人 乗った 終列車
다키시메 타다 히토리 녿타 슈-렛샤
가슴에 안고서 나 홀로 오른 막차예요
書きかけた サヨナラの その先に
카키카케타 사요나라노 소노사키니
<안녕히!>이라고 당신께 쓰기 전에
愛の花は また 咲きますか
아이노하나와 마타 사키마스카
사랑의 꽃은 다시 필 수 있을까요?
生きられますか…
이키라레마스카...
그렇게 살아갈 수 있을까요?...
ベルが 泣いてる ひとり北夜行
베루가 나이테루 히토리키타야코-
출발 벨 소리가 울리는 홀로 탄 야간 北行 열차...
3)
返し忘れた 想い出の指輪
카에시와스레타 오모이데노유비와
돌려주는 것을 잊는 추억의 반지를
外(はず)せば 重たさに 胸が 痛みます
하즈세바 오모타사니 무네가 이타미마스
빼고 나니 세월의 무게에 가슴이 아파요
愛しても 愛しても 届かない
아이시테모 아이시테모 토토카나이
사랑해도, 사랑해도 다다를 수 없는
夢が あると わかっていても
유메가 아루토 와칻테이테모
꿈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あふれる 涙…
아후레루 나미다...
눈물이 흘러넘쳐요...
未練断ち切る ひとり北夜行
미렌타치키루 히토리키타야코-
미련을 끊는 홀로 탄 야간 北行 열차...
作詞 : 円 香乃(마도카 쿄-노)
作曲 : 岡 千秋(오카 치아키)
原唱 : 井上 由美子(이노우에 유미코) <2016年 5月 11日 発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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