柿の木坂の家(카키노키자카노이에,
감나무 언덕 위의 집) - 西尾夕紀(니시오유-키)
1)
春には 柿の花が 咲き
하루니와 카키노하나가 사키
봄에는 감꽃이 피고
秋には 柿の実が 熟れる
아키니와 카키노미가 우레루
가을에는 감이 익어가는
柿の木坂は 駅まで 三里
카키노키자카와 에키마데 산리
감나무 언덕은 역까지 삼십 리
思いだすなア ふる里のヨ
오모이다스나아 후루사토노요
고향 생각이 나는구나
乗合バスの 悲しい 別れ
노리아이바스노 카나시이 와카레
합승 버스에서의 슬픈 이별
2)
春には 青い めじろ 追い
하루니와 아오이 메지로 오이
봄에는 파란 동박새 쫓고
秋には 赤い とんぼ とり
아키니와 아카이 톰보 토리
가을에는 빨간 잠자리 잡으며
柿の木坂で 遊んだ 昔
카키노키자카데 아손다 무카시
감나무 언덕에서 놀던 옛날이여
懐しいなア しみじみとヨ
나쯔카시이나아 시미지미토요
너무나 절실히 그립구나
こころに 返る 幼ない 夢が
코코로니 카에루 오사나이 유메가
어릴 적의 꿈이 가슴에 되살아나네
3)
春くりゃ 偲ぶ 馬の市
하루쿠랴 시노부 우마노마치
봄이 오면 그리운 말 시장
秋くりゃ 恋し 村祭り
아키쿠랴 코이시 무라마쯔리
가을이 오면 그리운 마을 축제
柿の木坂の あの娘の家よ
카키노키자카노 아노코노이에요
감나무 언덕 위의 그녀 집이여
逢って みたいなア 今も 尚ヨ
앋테 미타이나아 이마모 나오요
지금도 여전히 보고 싶구나
機織りながら 暮していてか
하타오리나가라 쿠라시테이테카
베를 짜면서 지내고 있을까
作詞 : 石本 美由起(이시모토 미유키)
作曲 : 船村 徹(후나무라 토-루)
原唱 : 靑木 光一(아오키 코-이치) <1958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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