未練の波止場(미렌노하토바,
미련의 항구) - 西尾夕紀(니시오유-키)
1)
もしも わたしが 重荷に なったら いいの
모시모 와타시가 오모니니 낟타라 이이노
만약 내가 당신께 부담이 된다면 그래요! 괜찮아요
捨てても 恨みは しない
스테테모 우라미와 시나이
날 버린대도 원망하지 않겠어요
お願い お願い
오네가이 오네가이
부탁해요. 부탁해요
連れて 行ってよ この船で
쯔레테 읻테요 코노후네데
데려가 주세요. 이 배로
ああ 霧が 泣かせる 未練の波止場
아아 키리가 나카세루 미렌노하토바
아아 안개가 나를 울리는 미련의 항구여!
2)
たとえ 港のはなでも 女は 女
타토에 미나토노 하나데모 온나와 온나
설령 항구의 꽃이라도 여자는 여자예요
うそでは 泣いたり しない
우소데와 나이타리 시나이
거짓으로 운다거나 그러진 않아요
お願い お願い
오네가이 오네가이
부탁해요. 부탁해요
ひとりぽっちに させないで
히토리볻치니 사세나이데
외톨이로 있게 하지 말아요
ああ 風が 泣かせる 未練の波止場
아아 카제가 나카세루 미렌노하토바
아아 바람이 날 울리는 미련의 항구여!
3)
なんと いわりょと 私は 諦らめ切れぬ
난토 이와료토 와타시와 아키라메기레누
뭐라 한들 나는 포기 못 해요
あなたを 離しは しない
아나타오 하나시와 시나이
당신을 놓지 않을 거예요
お願い お願い
오네가이 오네가이
부탁해요. 부탁해요
船に のせてよ 連れてって
후네니 노세테요 쯔레텓테
배에 태워서 절 데리고 가주세요
ああ ドラが 泣かせる 未練の波止場
아아 도라가 나카세루 미렌노하토바
아아 징이 날 울리는 미련의 항구여!
作詞 : 松井 由利夫(마쯔이 유리오)
作曲 : 水時 冨士夫(미즈토키 후지오)
原唱 : 松山 恵子(마쯔야마 케이코) <1958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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