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の漁場(키타노료-바,
북녘 어장) - 大城バネサ(오오시로바네사)
1)
いのち温めて 酔いながら
이노치누쿠메테 요이나가라
한목숨 덥히듯 취해서는
酒を まわし飲む
사케오 마와시노무
술잔을 돌려서 마시고 있네
明日の稼ぎを 夢に見て
아스노카세기오 유메니미테
내일의 돈벌이를 꿈꾸며
腹に 晒し巻く
하라니 사라시마쿠
복부에 표백 마포 감는
海の男にゃヨ
우미노오토코냐요
바다의 사나이에게는
凍る 波しぶき
코-루 나미시부키
얼어붙는 파도 물보라!
北の漁場はヨ
키타노료-바와요
북녘의 어장은
男の仕事場サ
오토코노시고토바사
사나이들의 일터야!
2)
沖は 魔物だ 吠えながら
오키와 마모노다 호에나가라
바다는 괴물이라고 짖어가면서
牙を むいてくる
기바오 무이테쿠루
송곳니를 드러내고 달려드네
風に さらした 右腕の
카제니 사라시타 미기우데노
바람에 그을린 오른팔의
傷は 守り札
키즈와 마모리후다
상처는 부적이야!
海の男にゃヨ
우미노오토코냐요
바다의 사나이에게
雪が 卷いて飛ぶ
유키가 마이테토부
눈이 휘몰아쳐 나는
北の漁場はヨ
키타노료-바와요
북녘의 어장은
男の遊び場サ
오토코노아소비바사
사나이들의 놀이터야!
3)
銭のおもさを 数えても
제니노오모사오 카조에테모
돈의 무게를 헤아려봐도(받을 돈을 생각해봐도)
帰る あてはない
카에루 아테와나이
돌아갈 기약은 없어
二百浬を ぎりぎりに
니햐쿠카이리오 기리기리니
이백 해리를 촘촘히
網を かけてゆく
아미오 카케테유쿠
그물을 쳐가는
海の男にゃヨ
우미노오토코냐요
바다의 사나이에게
怒濤が 華になる
나미가 하나니나루
노도가 꽃이 되는
北の漁場はヨ
키타노료-바와요
북녘의 어장은
男の死に場所サ
오토코노시니바쇼사
사나이들의 죽는 장소야!
作詩 : 新條 カオル(신조 카오루)
作曲 : 桜田 誠一(사쿠라다 세이이치)
原唱 : 北島 三郞(키타지마 사부로-) <1986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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