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겁한 맹세(卑怯な 誓い,
히쿄-나 치카이) - 월연(ウォルヨン)
1)
이 목숨 다하도록 변치 말자고
この命 尽きるまで 心変わりしないと
코노이노치 쯔키루마데 코코로가와리시나이토
눈물을 흘려주던 네가 네가
涙を 流してくれた お前が お前が
나미다오 나가시테쿠레타 오마에가 오마에가
토라져 갈 줄이야
すねて 行くとは。
스네테 유쿠토와
이토록 바보처럼 버림받은 내 청춘
これほど バカなよう 捨てられた わが青春。
코레호도 바카나요- 스테라레타 와가세이슝
사랑이 연극이냐 장난이드냐
この恋が 芝居なのか。 それとも いたずらなのか。
코노코이가 시바이나노카 소레도모 이타즈라나노카
아~ 비겁하게 비겁하게
あ~ 卑怯にも 卑怯にも
아~ 히쿄-니모 히쿄-니모
맹서만 두고 가느냐
誓いだけを 残したまま 行くのか。
치카이다케오 노코시타마마 유쿠노카
2)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져도
空が 崩れて 地面が へこんでも
소라가 쿠즈레테 지멩가 헤콘데모
떠나지 않겠다던 네가 네가
離さないと 言った お前が お前が
하나사나이토 읻타 오마에가 오마에가
토라져 갈 줄이야
すねて 行くとは。
스네테 유쿠토와
가슴이 찢어질 듯 한이 맺힌 내 청춘
胸が 張り裂けるように 心の中に 思い込めた わが青春。
무네가 하리사케루요-니 코코로노나카니 오모이코메타 와가세이슝
사랑이 희극이냐 비극이드냐
この恋が 喜劇なのか。 それとも 悲劇なのか。
코노코이가 키게키나노카 소레도모 히게키나노카
아~ 비겁하게 비겁하게
あ~ 卑怯にも 卑怯にも
아~ 히쿄-니모 히쿄-니모
맹서만 두고 가느냐
誓いだけを 残したまま 行くのか。
치카이다케오 노코시타마마 유쿠노카
作詞 : 이인선(イインソン)
作曲 : 배상태(ベサンテ)
原唱 : 배호(ベホ) <1967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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