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ちゃんの浜唄(카-챤노하마우타,
어머님의 바닷가 노래) - 福田こうへい(후쿠다코-헤이)
1)
夜が しらじら 明ける 頃
요루가 시라지라 아케루 코로
날이 하얗게 밝아올 무렵
姉さん かぶりで 浜仕事
아네상 카부리데 하마시고토
누나는 머리에 두건을 쓰고 바닷가에서 일하죠
投げ捨てられた イワシを 拾い
나게스테라레타 이와시오 히로이
내버려진 정어리를 주워
背中 丸めて 指で 割く
세나카 마루메테 유비데 사쿠
등을 구부린 채 손가락으로 갈라 쪼개요
「小イワシは いらんかね
코이와시와 이랑카네
<새끼 정어리는 필요 없다네!
七日 経ったら 鯛に なるよ」
나노카 탇타라 타이니 나루요
칠 일이 지나면 도미가 되지요!>라는
夢で 母ちゃんの 声が 聞こえるよ
유메데 카-챤노 코에가 키코에루요
어머님의 소리가 꿈에서 들려와요
2)
色足袋 脱いで 横座り
이로타비 누이데 요코즈와리
색 버선을 벗고 다리 모아 옆으로 앉아
手拭い はずした 母ちゃんの
테누구이 하즈시타 카-챤노
수건을 벗은 어머님의
汗びっしょりの 横顔 見つめ
아세빗쇼리노 요코가오 미쯔메
땀에 흠뻑 젖은 옆얼굴을 바라보고
チクリ 痛んだ 胸の奥
치쿠리 이탄다 무네노오쿠
가슴속이 따끔하게 아팠어요
「小イワシは いらんかね
코이와시와 이랑카네
<새끼 정어리는 필요 없다네!
七日 経ったら 鯛に なるよ」
나노카 탇타라 타이니 나루요
칠 일이 지나면 도미가 되지요!>라는
今も 母ちゃんの 声が 聞こえるよ
이마모 카-챤노 코에가 키코에루요
어머님의 소리가 지금도 들려와요
3)
今じゃ 俺らも いっぱしの
이마쟈 오이라모 입파시노
지금은 우리도 남 못지않은
魚河岸の仲卸人さ 魚売り
이치바노오로시사 사카나우리
산지 어물의 경매 중개인이죠! 생선 장수예요!
真水で 洗った イワシを 並べ
마미즈데 아랃타 이와시오 나라베
담수로 씻은 정어리를 늘어놓고
思い出すのさ あの唄を
오모이다스노사 아노우타오
그 노래를 떠올려요!
「小イワシは いらんかね
코이와시와 이랑카네
<새끼 정어리는 필요 없다네!
七日 経ったら 鯛に なるよ」
나노카 탇타라 타이니 나루요
칠 일이 지나면 도미가 되지요!>라는
俺の母ちゃんの 浜唄が 聞こえるよ
오레노카-챤노 우타가 키코에루요
내 어머님의 바닷가 노래가 들려와요
音源 : 헉핀 님
作詞 : さわだ すずこ(사와다 스즈코)
作曲 : 弦 哲也(겡 테쯔야)
原唱 : 福田 こうへい(후쿠다 코-헤이) <2017年 2月 8日 発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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