驿动的心(yìdòngdexīn, 이똥더씬,
격정의 마음) - 蔡琴(càiqín, 차이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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曾经以为我的家 是一张张的票根
céngjīngyǐwéiwǒdejiā shìyìzhāngzhāngdepiàogēn
청징이웨이워디지아 스이짱짱더퍄오껀
예전에 난 내 집을 삶에 대한 한 장의 부본(副本) 같은 거라고 생각했어
撕开後展开旅程 投入另外一个陌生
sīkāihòuzhǎnkāilǚchéng tóurùlìngwàiyígèmòshēng
쓰카이허우짠카이뤼청 터우루링와이이꺼머썽
찢어버리고 인생 여정을 펼치면서 생소한 다른 길에 빠져버렸지
这样飘荡多少天 这样孤独多少年
zhèyàngpiāodàngduōshǎotiān zhèyànggūdúduōshǎonián
쩌양퍄오땅뚸싸오티앤 쩌양꾸두뚸싸오니앤
이런 유랑 생활을 몇 날이나 했나? 이런 고독을 몇 년이나 느꼈나?
终点又回到起点 到现在我才发觉
zhōngdiǎnyòuhuídàoqǐdiǎn dàoxiànzàiwǒcáifājué
쫑디앤여우후에이따오치디앤 따오시앤짜이워차이파줴
종점에 이르면 다시 기점으로 되돌아간다는 사실을 이제야 깨달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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哦~ 路过的人 我早已忘记
ò~ lùguòderén wǒzǎoyǐwàngjì
오~ 루꿔디런 워짜오이왕지
오~ 지난 사람일랑 이미 잊어버렸고
经过的事 已随风而去
jīngguòdeshì yǐsuífēngérqù
징꿔디쓰 이수에이펑얼취
지난 일들도 바람 따라 벌써 사라졌네!
驿动的心 已渐渐平息
yìdòngdexīn yǐjiànjiànpíngxī
이똥더씬 이쟨짼핑씨
초조했던 격정의 마음도 이젠 점점 평온을 되찾는데
***
疲惫的我 是否有缘 和你相依
píbèidewǒ shìfǒuyǒuyuán hénǐxiāngyī
피뻬이디워 쓰퍼우여우위앤 허니썅이
피폐한 나는 너와 함께 서로 의지할 인연이나 있을는지!
作詞, 作曲 : 梁弘志(liánghóngzhì, 량홍쯔)
原唱 : 姜育恒(jiāngyùhéng, 쟝위헝) <1987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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