置き手紙(오키테가미,
두고 온 편지) - 白川ゆう子(시라카와유-코)
1)
バス停へ 急ぎながら
바스테이에 이소기나가라
버스 정류장으로 가면서 마음이 조급해져
何度も ふり返る
난도모 후리카에루
몇 번이나 뒤돌아보아요
坂の上 白い窓 輝く朝日
사카노우에 시로이마도 카가야쿠아사히
언덕 위, 하얀 창문, 빛나는 아침 해
あの部屋で あなたは まだ
아노헤야데 아나타와 마다
그 방에서 당신은 아직
静かに 眠ってる
시즈카니 네묻테루
조용히 잠들고 있겠지요
目覚めたら ベッドから 私を 呼ぶわ
메자메타라 벧도카라 와타시오 요부와
눈 뜨면 침대에서 나를 부를 거지요
置き手紙には さよなら 一言だけ
오키테가미니와 사요나라 히토코토다케
두고 온 편지에는 한마디 작별의 말
またねと 書きかけたけど
마타네토 카키카케타케도
안녕히 계세요! 라고만 썼지만
それは 未練ですね
소레와 미렌데스네
그것은 미련이네요
言葉には できないわ
코토바니와 데키나이와
말로는 할 수 없어요
別れの理由
와카레노리유-
헤어지는 이유를
2)
朝食は いつも通り
쵸-쇼쿠와 이쯔모도-리
아침밥은 평소대로
作って おいたから
쯔쿧테 오이타카라
차려 놓았으니까
熱々の紅茶だけ 自分で 入れて
아쯔아쯔노코-챠다케 지분데 이레테
뜨거운 홍차만 스스로 끓여 드세요
芝居だと 思うでしょう
시바이다토 오모우데쇼-
우리 사랑이 연극이었다고 생각하겠지요
私を 捜すでしょう
와타시오 사가스데쇼-
나를 찾으시겠지요
痛いほど 合鍵を 握りしめてる
이타이호도 아이카기오 니기리시메테루
아플 정도로 여벌 열쇠를 움켜쥐고 있어요
置き手紙には さよなら 一言だけ
오키테가미니와 사요나라 히토코토다케
두고 온 편지에는 한마디 작별의 말만 적었어요
遠い 町へ 行きたいの
토-이 마치에 이키타이노
먼 곳으로 떠나고 싶어요
光る 海が 見たい
히카루 우미가 미타이
반짝이는 바다가 보고 싶어요
言葉には できないわ
코토바니와 데키나이와
말로는 할 수 없어요
別れの理由
와카레노리유-
헤어지는 이유를
(후렴)
置き手紙には さよなら 一言だけ
오키테가미니와 사요나라 히토코토다케
두고 온 편지에는 한마디 작별의 말,
またねと 書きかけたけど
마타네토 카키카케타케도
안녕히 계세요! 라고만 썼지만
それは 未練ですね
소레와 미렌데스네
그것은 미련이네요
言葉には したくない
코토바니와 시타쿠나이
말로는 하고 싶지 않아요
別れの理由
와카레노리유-
헤어지는 이유를
別れの理由
와카레노리유-
헤어지는 이유를
作詞 : 岡田 冨美子(오카다 후미코)
作曲 : 水森 英夫(미즈모리 히데오)
原唱 : 白川 ゆう子(시라카와 유-코) <2012年 3月 21日 発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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