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심(丹心, 탄싱) - 주현미(チュヒョンミ)
1)
유리창에 흘러내린 빗물 같은 추억이
ガラス窓に 流れ落ちた 雨水のような 思い出が
가라스마도니 나가레오치타 아마미즈노요-나 오모이데가
내 가슴 적셔와도 지금은 울지 않아
この胸 濡らして来ても 今は 泣かない。
코노무네 누라시테키테모 이마와 나카나이
이젠 이 세상에서 당신만한 사람을
もうこの世で あなた以上の いい人を
모-코노요데 아나타이죠-노 이이히토오
다시는 다시는 만날 순 없을 거야
二度と二度と 逢えないだろう。
니도토니도토 아에나이다로-
생각할수록 너무 아쉬워
思えば思うほど あまりにも 未練がましくて
오모에바오모우호도 아마리니모 미렝가마시쿠테
내 가슴은 지금 비가 내린다
この胸には 今 雨が降る。
코노무네니와 이마 아메가후루
2)
거리마다 가득 채운 불빛 같은 추억이
街じゅうに あふれる 灯りのような 思い出が
마치쥬-니 아후레루 아카리노요-나 오모이데가
내 가슴 적셔와도 지금은 울지 않아
この胸 濡らして来ても 今は 泣かない。
코노무네 누라시테키테모 이마와 나카나이
이젠 이 세상에서 당신 아닌 사람을
もうこの世で あなたじゃない 人を
모-코노요데 아나타쟈나이 히토오
다시는 다시는 사랑할 수 없는 나
二度と二度と 愛せない 私。
니도토니도토 아이세나이 와타시
생각할수록 너무 아쉬워
思えば思うほど あまりにも 未練がましくて
오모에바오모우호도 아마리니모 미렝가마시쿠테
내 가슴은 다시 비가 내린다
この胸には また 雨が降る。
코노무네니와 마타 아메가후루
作詞 : 이호섭(イホソプ)
作曲 : 김영광(キムヨングァン)
原唱 : 주현미(チュヒョンミ) <1990년 11번째 앨범 수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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