昨夜星辰(zuóyèxīngchén, 줘예씽천,
어젯밤 별들) - 高胜美(gāoshèngměi, 까오썽메이)
1)
昨夜的昨夜的星辰已坠落
zuóyèdezuóyèdexīngchényǐzhuìluò
줘예디줘예디씽천~이쭤이뤄
어젯밤, 어젯밤 별들은 이미 져서
消失在遥远的银河
xiāoshīzàiyáoyuǎndeyínhé
쌰오스짜이~야오왠디인허
저 멀리 은하로 사라졌네
想记起偏又已忘记
xiǎngjìqǐpiānyòuyǐwàngjì
샹지치~퍤여우이왕지
생각이 날 듯하면서 또다시 잊혀지는
那份爱换来的是寂寞
nàfènàihuànláideshìjìmò
나펀아이~환라이디스찌머
그 사랑은 외로움으로 변해버렸네
Hey~
爱是不变的星辰
àishìbúbiàndexīngchén
아이스부뺸디씽천
사랑은 변하지 않는 별이고
Hey~
爱是永恒的星辰
àishìyǒnghéngdexīngchén
아이스융헝디씽천
사랑은 영원한 별이어서
Hey~
绝不会在银河中坠落
juébúhuìzàiyínhézhōngzhuìluò
줴부훠이짜이인허~쭝쭤이뤄
은하에서 절대로 사라지지 않으리
常忆着那份情那份爱
chángyìzhenàfènqíngnàfènài
창이저나펀칭~나펀아이
항상 그 정과 그 사랑을 기억하기에
今夜星辰今夜星辰
jīnyèxīngchénjīnyèxīngchén
찐예씽천찐예씽천
이 밤의 별, 이 밤의 별들은
依然闪烁
yīránshǎnshuò
이란싼쒀
여전히 반짝거리네
2)
今夜的今夜的星辰依然闪烁
jīnyèdejīnyèdexīngchényīránshǎnshuò
찐예디찐예디씽천~이란싼쒀
이 밤의, 이 밤의 별들은 여전히 반짝이면서
像眼神点燃爱的火
xiàngyǎnshéndiǎnránàidehuǒ
썅얜썬~댼란아이디훠
마치 눈짓으로 사랑의 불을 붙이는 듯하네
想得到偏又怕失去
xiǎngdedàopiānyòupàshīqù
샹더따오퍤여우파스취
얻고 싶을 듯하면서 또다시 잃어버릴까 두려워지는
那份爱深深埋在心窝
nàfènàishēnshēnmáizàixīnwō
나펀아이~썬썬마이짜이씬워
그 사랑은 마음속 깊이 묻어 버렸네
Hey~
爱是不变的星辰
àishìbúbiàndexīngchén
아이스부뺸디씽천
사랑은 변하지 않는 별이고
Hey~
爱是永恒的星辰
àishìyǒnghéngdexīngchén
아이스융헝디씽천
사랑은 영원한 별이어서
Hey~
绝不会在银河中坠落
juébúhuìzàiyínhézhōngzhuìluò
줴부훠이짜이인허~쭝쭤이뤄
은하에서 절대로 사라지지 않으리
常忆着那份情那份爱
chángyìzhenàfènqíngnàfènài
창이저나펀칭~나펀아이
항상 그 정과 그 사랑을 기억하기에
今夜星辰今夜星辰
jīnyèxīngchénjīnyèxīngchén
찐예씽천찐예씽천
이 밤의 별, 이 밤의 별들은
依然闪烁
yīránshǎnshuò
이란싼쒀
여전히 반짝거리네
作詞 : 吳桓(wúhuán, 우환)
作曲 : 張勇強(zhāngyǒngqiáng, 짱용치앙)
原唱 : 林淑容(línshūróng, 린쑤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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