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梨山痴情花(리싼츠칭화, 리산의 치정화, 뜨거운 사랑의 꽃) - 小萍萍(샤오핑핑)

레알61 2023. 6. 19. 18:03

梨山情花(líshānchīqínghuā, 리싼츠칭화, 
리산의 치정화, 뜨거운 사랑의 꽃) - 小萍萍(xiǎopíngpíng, 샤오핑핑)

 

梨山痴情花 - 小萍萍.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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梨山有个姑娘叫呀叫娜旦
líshānyǒugègūniángjiàoyajiàonàdàn
리싼여우꺼꾸냥쨔오야쨔오나딴
"리산"에 "나단"이라는 이름의 한 소녀가 있어요

她的两颗眼睛水呀水汪汪
tādeliǎngkēyǎnjīngshuǐyashuǐwāngwāng
타디량커얜징쒀이야쒀이왕왕
그녀의 눈망울은 초롱초롱 촉촉이 맑고

乌溜溜的长发披肩膀
wūliūliūdechángfàpījiānbǎng
우류우류우디창파피지앤빵
검고 윤기 흐르는 긴 머리칼은 어깨를 타고 흐르며

一把热情像太阳
yībǎrèqíngxiàngtàiyáng
이바러칭썅타이양
태양처럼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있지요

梨山有个姑娘叫呀叫娜旦
líshānyǒugègūniángjiàoyajiàonàdàn
리싼여우꺼꾸냥쨔오야쨔오나딴
"리산"에 "나단"이라는 이름의 한 소녀가 있어요

唱起那个情歌多呀多嘹亮
chàngqǐnèigèqínggēduōyaduōliáoliàng
창치네이꺼칭꺼뚸야뚸랴오량
그녀가 사랑 노래를 부르면 맑고 깨끗하게 울리며

不管早晨黄昏天天等
bùguǎnzǎochénhuánghūntiāntiānděng
부꽌짜오천황훤턘턘떵
아침저녁 매일매일

痴痴等她心上人
chīchīděngtāxīnshàngrén
츠츠떵타신쌍런
미치도록 뜨겁게 사랑하는 사람을 참고 기다려요

*

太阳那个下山又一天
tàiyángnèigèxiàshānyòuyītiān
타이양네이꺼쌰싼여우이턘
해가 저물고 또 하루가 가고

冬去那个春到又一年
dōngqùnèigèchūndàoyòuyīnián
똥취네이꺼춴따오여우이냰
겨울이 가고 봄이 오면 또 한 해가 가는데

梨山上
líshānshàng
리싼쌍
리산 위에서

痴情花
chīqínghuā
츠칭화
치정화, 뜨거운 사랑의 꽃은

受折磨
shòuzhémó
써우저머
괴로워해요

雪花飘飘已经过了三年
xuěhuāpiāopiāoyǐjīngguòlesānnián
쉐화퍄오퍄오이징꿔러싼냰
눈꽃이 날리고 벌써 3년이 흘렀지만

负心那个情郎踪影如云烟
fùxīnnèigèqínglángzōngyǐngrúyúnyān
푸신네이꺼칭랑쫑잉루윈얜
무정한 그 사람은 구름과 연기처럼 사라져 버렸어요

****
梨山上
líshānshàng
리싼쌍
리산 위의

痴情花
chīqínghuā
츠칭화
치정화, 뜨거운 사랑의 꽃



-. 梨山(리싼, 리산) : 
대만 중부지방의 타이중현에 위치하고 있으며 최고 해발 고도는 
1,945미터로 아름다운 자연 및 풍부한 과일, 등산과 문화 경험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여 많은 사람에게 인기 있는 여행지임


作词 : 于文(yúwén, 위원)
作曲 : 张玄武(zhāngxuánwǔ, 짱쉬앤우), 陈金明(chénjīnmíng, 천진밍)
原唱 : 高勝美(gāoshèngměi, 까오썽메이) <1987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