流氷(류-효-, 유빙) - 江蕙(jiānghuì, 쨩훠이)
1)
流れつきない 流氷の
나가레쯔키나이 류-효-노
유빙도 떠돌지 않는
ここはさいはて オホーツク
코코와사이하테 오호ㅡ쯔쿠
여기는 땅끝 오호츠크
旅情の夜に 结ばれた
료죠ㅡ노요루니 무스바레타
여정의 밤에 맺어졌던
梦の白夜も 消えはてて
유메노뱌쿠야모 키에하테테
꿈의 백야도 사라져 버리고
誰を忍ぶか 北国の町
다레오시노부카 키타구니노마치
누구를 참고 견디는가. 북녘의 도시
2)
见知らぬ人の 黒髪に
미시라누히토노 쿠로카미니
낯선 사람의 검은 머리칼에
あなた慕いて ゆれる胸
아나타시타이테 유레루무네
당신이 그리워 흔들리는 가슴
とまり木酒場 飲む酒も
토마리기사카바 노무사케모
간이주점에서 한 잔 기울이는 술도
わずか二杯の あおり酒
와즈카니하이노 아오리자케
불과 두 잔의 들어붓는 술
今日もしばれる 北国の町
쿄-모시바레루 키타구니노마치
오늘도 얼어붙는 북녘의 도시
3)
泣いて別れた あの人の
나이테와카레타 아노히토노
울며 헤어진 그 사람의
故郷なまり なつかしい
후루사토나마리 나쯔카시이
고향 사투리가 너무 그리워
二度とたずねは しないけど
니도토타즈네와 시나이케도
두 번 다시 찾지는 않겠지만
つのる恋しさ 旅の宿
쯔노루코이시사 타비노야도
그리움이 더해가는 여행길 숙소
明日が別れの 北国の町
아스가와카레노 키타구니노마치
내일이 이별인 북녘의 도시
-. とまり木(토마라기) :
1> 홰(새장이나 닭장 속에 새나 닭이 올라앉게 가로질러 놓은 나무 막대)
2> 주점이나 바에서 카운터 앞에 놓인 다리가 높은 의자
-. あおり酒(아오리자케) : 한 번에 들이켜 마시는 술
音源 : 밀파소 엔카
作詞 : 松岡 はじめ(마쯔오카 하지메)
作曲 : 聖川湧(히지리카와 유-)
原唱 : 秋庭豊と アローナイツ(아키바유타카토 아로-나이쯔) <1976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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